[CWN 이은재 기자] 트롯1급 청정수 한강이 중국에 진출한다.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중인 한강이 중국 오디션 프로에서 대상을 받으며 스타로 부상한 중국가수 구련옥과 함께 듀엣 앨범을 준비중이다.
한국어와 중국어버전으로 기획중인 앨범은 1월말 녹음을 마치고 2월말이나 3월초 음원을 한국과 중국에 동시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천상지애' '바람의노래' '사랑이 저만치 가네'등을 작사 작곡한 김정옥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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