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지난 기자]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부회장)과 임직원들이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4’를 방문했다. 이들은 삼성 전시장에서 유럽 최초로 선보인 ‘투명 마이크로 LED’를 살펴봤다.
투명 마이크로 LED는 리테일 매장이나 대형 전시에서 디스플레이에 중요한 정보를 재생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후면을 통해 실제 제품이나 전시 현장감을 그대로 투과해 보여줄 수 있다.
CWN 지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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