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이성호 기자] 최강희가 이번엔 야쿠르트 매니저로 변신했다.
최강희는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제 코코가 생겼습니다, 나도최강희, 오늘 6시 야쿠르트 매니저가 된 제가 업로드됩니다"라며 "엄청 저 방한 안 하고 가서 완전 추웠지만 '지인짜' 좋았어요 보람 있고 많이 소문내주시고 많이 봐주세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최강희는 이달 초에는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에서 환경미화원에 도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최강희는 현재 CBS 음악 FM '최강희의 영화음악' DJ로 청취자와 만나고 있다.
CWN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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