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이성호 기자] 가수 임영웅이 팬앤스타 솔로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팬앤스타 2월 3주차 솔로 랭킹 투표(2월 19일부터 2월 26일까지 진행)에서 임영웅은 4659만 0805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기존 트로트 랭킹(82주 연속 1위) 대신 솔로 랭킹에 포함된 이후 64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주간 아이돌 랭킹사이트 팬앤스타 솔로 랭킹 차트는 임영웅은 64주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고 전했다.
기존 트로트 랭킹 연속 1위와 합치면 146주 이상 독주하고 있는셈이다.
팬앤스타 솔로랭킹은 70주 연속 1위시 홍콩 26w LED 광고 1주와 프랑스 파리 CITADIUM 1일 광고가 진행된다.
한편 2월 브랜드평판 광고부문에서 2위,가수부문 2위,트로트가수부문 1위를 차지하면서 여전한 인기를 얻고 있는 중이다.
CWN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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