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이찬원, ′사랑과 전쟁 6~700편 다봤다′..."자꾸보면 모방" 포복절도 

  • 맑음구미12.4℃
  • 맑음울산12.9℃
  • 맑음동두천8.3℃
  • 구름많음보은10.7℃
  • 맑음포항12.8℃
  • 구름많음진도군14.5℃
  • 구름많음울릉도14.3℃
  • 구름조금고창군12.6℃
  • 흐림순창군12.3℃
  • 흐림태백7.1℃
  • 구름많음제주16.1℃
  • 흐림장수9.5℃
  • 흐림천안11.6℃
  • 흐림진주7.3℃
  • 맑음대전10.6℃
  • 맑음청송군10.2℃
  • 구름많음정선군9.5℃
  • 맑음거제12.8℃
  • 맑음안동9.0℃
  • 맑음강화9.6℃
  • 맑음파주6.1℃
  • 맑음인제8.9℃
  • 맑음양평10.8℃
  • 맑음정읍11.5℃
  • 맑음양산시10.9℃
  • 맑음전주10.1℃
  • 맑음영주10.4℃
  • 맑음부안12.4℃
  • 구름조금순천11.2℃
  • 맑음백령도11.5℃
  • 구름조금보성군12.4℃
  • 맑음영천10.3℃
  • 맑음봉화9.2℃
  • 맑음부여8.5℃
  • 맑음밀양7.9℃
  • 맑음철원8.0℃
  • 맑음군산10.7℃
  • 맑음북창원12.7℃
  • 맑음북부산10.9℃
  • 구름많음장흥10.2℃
  • 구름많음원주9.9℃
  • 맑음대구12.9℃
  • 구름많음강진군13.2℃
  • 구름조금고창12.7℃
  • 맑음북춘천9.1℃
  • 구름많음임실10.9℃
  • 구름조금문경11.2℃
  • 맑음속초10.4℃
  • 맑음거창11.2℃
  • 맑음부산13.0℃
  • 구름많음고산16.1℃
  • 구름조금홍천9.8℃
  • 맑음해남13.0℃
  • 맑음이천9.6℃
  • 구름조금영광군13.1℃
  • 맑음의령군7.9℃
  • 맑음완도13.6℃
  • 맑음서산11.6℃
  • 구름많음함양군12.4℃
  • 맑음남해13.7℃
  • 맑음여수12.7℃
  • 맑음동해12.4℃
  • 구름조금영월10.1℃
  • 맑음추풍령10.3℃
  • 맑음북강릉11.4℃
  • 흐림산청13.0℃
  • 맑음의성5.3℃
  • 맑음홍성12.1℃
  • 구름많음서청주11.3℃
  • 맑음울진11.0℃
  • 맑음제천9.3℃
  • 맑음경주시12.7℃
  • 구름조금흑산도14.0℃
  • 맑음합천8.0℃
  • 구름조금광양시10.0℃
  • 맑음보령11.9℃
  • 맑음세종10.6℃
  • 구름많음서귀포16.4℃
  • 구름많음광주12.6℃
  • 맑음금산10.6℃
  • 흐림남원8.9℃
  • 맑음목포13.9℃
  • 맑음대관령4.3℃
  • 맑음창원13.9℃
  • 구름많음성산14.4℃
  • 구름많음청주12.1℃
  • 맑음상주11.6℃
  • 맑음수원10.3℃
  • 맑음강릉12.4℃
  • 맑음춘천7.1℃
  • 맑음충주10.1℃
  • 맑음고흥12.6℃
  • 맑음서울10.1℃
  • 맑음인천10.2℃
  • 맑음통영11.0℃
  • 맑음영덕11.1℃
  • 맑음김해시12.4℃
  • 2025.11.10 (월)

이찬원, '사랑과 전쟁 6~700편 다봤다'..."자꾸보면 모방" 포복절도 

이성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7 13:39:48
  • -
  • +
  • 인쇄
'한끗차이' D-1...'환상적인 티키타카' 
한끗차이. 사진=E채널
한끗차이. 사진=E채널

[CWN 이성호 기자] 박지선 교수가 '사랑과 전쟁' 마니아 이찬원의 숨겨진 심리를 정확하게 꿰뚫었다.

28일(수) 첫 방송되는 본격 심리분석 코멘터리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는 첫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환상적인 티키타카'로 최강 팀워크를 과시했다.

홍진경은 출산 후 첫 고정 프로그램 출연인 박지선에게 "우리 엄마가 심리학자면 되게 짜증날 것 같다"라고 말해 폭소를 터트렸고, 이찬원도 "나쁜 짓 아무것도 못한다"라며 맞장구를 쳤다.

이에 박지선은 "이제 7개월 돼서 아기의 심리는 아직 모르겠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과 전쟁' 마니아로 알려진 이찬원은 '한끗차이' 추리에 '사랑과 전쟁' 에피소드를 대방출했다.

이찬원이 "시즌 전체 6~700편을 다 봤다"라고 고백하자, 장성규는 "자꾸 보면 모방하게 되지 않냐"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리고 박지선 교수는 이런 이찬원의 심리를 정확하게 분석 이찬원 본인도 무릎을 치게 만들었다고.

'한끗차이'는 첫 회 심리 키워드 '관종'을 공개함과 동시에, '살인자 관종'과 '정자 기부왕 관종'의 극과 극 대결을 예고했다.

그중 '살인자 관종'은 9년째 교도소에 수감 중인 지금도 "너무 억울하고 원통하다"라며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끗차이' 첫 회에서는 '살인자 관종'이 언론에 보내고 있는 자필 편지를 입수, 최초로 공개한다.

한편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첫회 '살인자 관종' VS '정자 기부왕 관종'은 2월 28일 수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성호 기자
이성호 기자 / 뉴미디어국 부국장 주요 이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