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싱어송라이터 우예린, ′반짝이돌′오늘(28일)발매... 따스한 봄 노래한다

  • 맑음부여2.9℃
  • 맑음보성군10.3℃
  • 구름많음제주14.7℃
  • 맑음대관령1.9℃
  • 맑음고흥8.5℃
  • 맑음춘천3.5℃
  • 맑음남해8.8℃
  • 맑음의성3.6℃
  • 맑음서청주2.7℃
  • 맑음추풍령7.0℃
  • 맑음동해8.8℃
  • 맑음양산시11.2℃
  • 맑음강화6.2℃
  • 맑음경주시9.7℃
  • 맑음영주6.8℃
  • 맑음백령도8.1℃
  • 맑음상주8.3℃
  • 맑음금산4.2℃
  • 맑음전주7.0℃
  • 맑음진도군11.9℃
  • 맑음울산9.0℃
  • 맑음안동6.9℃
  • 맑음북강릉8.4℃
  • 맑음보은4.1℃
  • 맑음완도10.7℃
  • 맑음목포11.7℃
  • 맑음이천3.5℃
  • 맑음군산7.1℃
  • 맑음정선군5.5℃
  • 맑음김해시8.1℃
  • 맑음봉화6.1℃
  • 맑음북춘천5.8℃
  • 맑음해남10.8℃
  • 맑음산청8.8℃
  • 맑음흑산도11.8℃
  • 맑음영광군9.1℃
  • 맑음거창5.8℃
  • 맑음수원6.6℃
  • 맑음서귀포13.7℃
  • 맑음울진5.7℃
  • 맑음천안4.4℃
  • 맑음인천6.3℃
  • 맑음제천6.0℃
  • 맑음북부산8.4℃
  • 맑음순창군8.8℃
  • 맑음합천9.4℃
  • 맑음광주9.3℃
  • 맑음홍천3.2℃
  • 맑음청송군7.0℃
  • 맑음통영10.0℃
  • 맑음원주3.8℃
  • 맑음의령군4.2℃
  • 맑음강진군10.9℃
  • 맑음인제6.4℃
  • 맑음보령5.3℃
  • 맑음여수10.4℃
  • 맑음대구9.6℃
  • 맑음포항9.4℃
  • 맑음정읍6.6℃
  • 맑음세종6.9℃
  • 맑음철원5.2℃
  • 맑음서울5.5℃
  • 구름조금울릉도10.1℃
  • 맑음성산13.2℃
  • 맑음충주3.7℃
  • 맑음창원9.4℃
  • 맑음영덕6.7℃
  • 맑음동두천5.1℃
  • 맑음태백3.0℃
  • 맑음함양군8.3℃
  • 맑음장수5.6℃
  • 맑음대전6.0℃
  • 맑음남원7.0℃
  • 맑음속초8.1℃
  • 맑음영월6.3℃
  • 맑음고창8.4℃
  • 맑음광양시8.7℃
  • 맑음부안6.4℃
  • 맑음청주8.3℃
  • 맑음거제10.6℃
  • 맑음홍성4.1℃
  • 맑음구미8.4℃
  • 맑음부산9.9℃
  • 맑음진주9.8℃
  • 맑음문경7.6℃
  • 맑음북창원10.3℃
  • 맑음파주4.1℃
  • 맑음고창군7.5℃
  • 구름조금고산14.6℃
  • 맑음밀양10.1℃
  • 맑음임실7.3℃
  • 맑음장흥10.1℃
  • 맑음양평7.6℃
  • 맑음영천8.3℃
  • 맑음강릉9.8℃
  • 맑음순천8.7℃
  • 맑음서산7.0℃
  • 2025.11.10 (월)

싱어송라이터 우예린, '반짝이돌'오늘(28일)발매... 따스한 봄 노래한다

이성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8 12:53:48
  • -
  • +
  • 인쇄
피아노 연주...우예린 섬세한 목소리 조화 이뤄
사진=루비레코드
사진=루비레코드

[CWN 이성호 기자] 싱어송라이터 우예린이 봄의 온기와 희망을 담은 음악을 발표한다.

우예린은 오늘(28일) 오후 6시 봄을 노래하는 발라드 ’반짝이돌‘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지난 한 해 ’붉은장미‘, ’let it go!(daisy), ‘토끼(tokki)’ 등 미디엄 템포의 밝은 팝 사운드를 선보인 우예린은, 이번 싱글에서 그동안 좋은 반응을 받았던 발라드를 선보이며 밝음과 따스한 감정 양쪽을 아우르는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우예린표 POP ‘붉은장미’와 발라드 ‘화;월’은 유튜브뮤직에서 각각 200만회 재생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있는 중이다.

특히 “반짝이는 돌을 모아 별이라고 부르자. 어둠 속에 하나둘 걸어놓으면, 나와 너 우리의 밤이 밝게 밝게 빛나리. 자그마한 씨앗을 모아 사랑이라 부르자. 마른 땅에 하나둘 심어놓으면, 나와 너 우리의 마음에 꽃을 활짝 피우리. 엇갈리는 손이 슬프더라도. 빗나간 시선에 속이 상해도. 비를 뿌리네, 우릴 적시네, 무지개는 한 번 더 우릴 부르네.” 가사가 백미인 우예린의 이번 신곡은 땅바닥에 굴러다니는 흔하디 흔한 돌멩이도 언젠가 밝은 별로 빛날 날을 기다리는 희망과 위로를 담은 곡이다.

신곡은 따스한 피아노 연주가 더해져 우예린의 섬세한 목소리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노래 곳곳에 반짝이는 별의 소리, 바람 소리, 빗소리 등을 여러 장치를 배치하여, 청자가 음악을 들으며 다가오는 봄날을 산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소속사 루비레코드 SNS를 통해 ‘반짝이돌’ 발매에 맞춰 새롭게 공개한 우예린의 이미지 사진은 이번 곡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2024년 첫 싱글 ‘반짝이돌’을 시작으로 EP 및 공연, 다양한 활동을 예고한 우예린의 싱글 ‘반짝이돌’은 오늘(28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성호 기자
이성호 기자 / 뉴미디어국 부국장 주요 이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