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효정·나인우, 3월 1주차 K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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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이효정·나인우, 3월 1주차 K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김해남 / 기사승인 : 2024-03-08 09:40:00

[CWN 김해남 기자] 이찬원이 K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K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2024년 3월 1주차 K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이찬원은 트렌드 지수 22,892포인트로 전주보다 3,645포인트 하락했다.

이효정은 14,921포인트로 전주보다 11,838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나인우는 11,976포인트로 전주보다 19,656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또 4위 전현무는 8,800포인트, 5위 이천수는 6,997포인트, 6위 이효리는 6,855포인트, 7위 한혜진은 6,677포인트, 8위 강경준은 6,601포인트, 9위 김재원은 4,981포인트, 10위 이대호는 4,897포인트이다.

이어 11위 김동건, 12위 연정훈, 13위 김종민, 14위 김준호, 15위 서장훈, 16위 김희철, 17위 현진영, 18위 주우재, 19위 이은지, 20위 홍은채가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2월 4주차	2월 3주차	증감	비율
1	이찬원	22,892	26,537	-3,645	-13.7%
2	이효정	14,921	3,083	11,838	384.0%
3	나인우	11,976	31,632	-19,656	-62.1%
4	전현무	8,800	7,594	1,206	15.9%
5	이천수	6,997	18,136	-11,139	-61.4%
6	이효리	6,855	6,749	106	1.6%
7	한혜진	6,677	5,361	1,316	24.5%
8	강경준	6,601	8,586	-1,985	-23.1%
9	김재원	4,981	2,873	2,108	73.4%
10	이대호	4,897	3,673	1,224	33.3%

[출처: 랭키파이 K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찬원은 남성 11%, 여성 89%, 2위 이효정은 남성 39%, 여성 61%, 3위 나인우는 남성 19%, 여성 8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이찬원	22,892	11%	89%
2	이효정	14,921	39%	61%
3	나인우	11,976	19%	81%
4	전현무	8,800	36%	64%
5	이천수	6,997	59%	41%
6	이효리	6,855	35%	65%
7	한혜진	6,677	43%	57%
8	강경준	6,601	19%	81%
9	김재원	4,981	45%	55%
10	이대호	4,897	57%	43%

[출처: 랭키파이 K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찬원이 10대 1%, 20대 5%, 30대 5%, 40대 10%, 50대 79%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이찬원	22,892	1%	5%	5%	10%	79%
2	이효정	14,921	3%	12%	22%	25%	38%
3	나인우	11,976	9%	27%	30%	23%	11%
4	전현무	8,800	8%	16%	25%	29%	22%
5	이천수	6,997	7%	23%	30%	23%	17%
6	이효리	6,855	7%	19%	25%	26%	23%
7	한혜진	6,677	11%	20%	23%	22%	23%
8	강경준	6,601	1%	15%	36%	32%	16%
9	김재원	4,981	14%	21%	20%	18%	27%
10	이대호	4,897	8%	19%	25%	26%	22%

[출처: 랭키파이 K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이찬원 갤러리, 이찬원 콘서트, 이찬원 팬카페, 이찬원 마이너갤러리, 이찬원 1박2일, 이효정 이유진, 이효정 동생, 이효정 당근, 이효정 배우, 이효정 교수, 나인우 군대, 나인우 1박2일, 나인우 소속사, 나인우 공명, 나인우 영어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