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매일유업 로고. 사진=매일유업 |
[CWN 조승범 기자] 매일유업이 베이커리 브랜드 ‘밀도’를 인수한다.
매일유업은 지난 1일 밀도와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밀도는 식빵을 전문으로 하는 베이커리 브랜드다. 현재 전국에 매장 약 10곳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줄서서 먹는 빵집’으로 알려졌다.
매일유업은 지난 2022년 밀도와 함께 비건 식빵 ‘어메이징 오트 통밀식빵’을 출시하기도 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유업의 자회사인 엠즈베이커스와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WN 조승범 기자
csb@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구혜영 칼럼] 인공지능(AI)기반 복지국가모델을 위한 제언](/news/data/2025/12/26/p1065587649489354_369_h.png)

![[신명호 칼럼] 우리에게는 역사철학이 필요하다](/news/data/2025/12/02/p1065588394134060_370_h.png)
![[구혜영 칼럼]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news/data/2025/12/01/p1065588186525220_542_h.png)

![[윤창원 칼럼] 난경(難境)이 곧 시경(試境)](/news/data/2025/11/28/p1065571403155795_758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