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남매, 3월 3주차 웨이브 (예능) 트렌드지수 순위 1위…나는솔로·나혼자산다 뒤이어

연애남매, 3월 3주차 웨이브 (예능) 트렌드지수 순위 1위…나는솔로·나혼자산다 뒤이어: 김해남 / 기사승인 : 2024-03-25 07:05:56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3월 3주차 웨이브 (예능)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연애남매의 트렌드 지수는 52,695포인트로 전주보다 6,579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웨이브 (예능) 트렌드 지수는 2024년 3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나는솔로는 48,651포인트로 전주보다 3,770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나혼자산다, 현역가왕, 런닝맨, 전지적참견시점, 미운우리새끼, 골때리는그녀들, 복면가왕, 이효리의레드카펫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먹찌빠, 12위 전국노래자랑, 13위 불후의명곡, 14위 라디오스타, 15위 금쪽같은내새끼, 16위 불타는장미단, 17위 슈퍼맨이돌아왔다, 18위 개그콘서트, 19위 조선의사랑꾼, 20위는 뮤직뱅크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3월 2주차	3월 1주차	증감	비율
1	연애남매	52,695	46,116	6,579	14.3%
2	나는솔로	48,651	44,881	3,770	8.4%
3	나혼자산다	35,288	41,545	-6,257	-15.1%
4	현역가왕	11,571	13,987	-2,416	-17.3%
5	런닝맨	11,183	12,112	-929	-7.7%
6	전지적참견시점	11,134	9,677	1,457	15.1%
7	미운우리새끼	8,896	10,412	-1,516	-14.6%
8	골때리는그녀들	7,787	9,527	-1,740	-18.3%
9	복면가왕	7,408	7,084	324	4.6%
10	이효리의레드카펫	7,407	9,696	-2,289	-23.6%

[출처: 랭키파이 웨이브 (예능)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연애남매는 남성 23%, 여성 77%, 2위 나는솔로는 남성 23%, 여성 77%, 3위 나혼자산다는 남성 23%, 여성 7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연애남매	52,695	23%	77%
2	나는솔로	48,651	23%	77%
3	나혼자산다	35,288	23%	77%
4	현역가왕	11,571	37%	63%
5	런닝맨	11,183	45%	55%
6	전지적참견시점	11,134	22%	78%
7	미운우리새끼	8,896	34%	66%
8	골때리는그녀들	7,787	59%	41%
9	복면가왕	7,408	40%	60%
10	이효리의레드카펫	7,407	26%	74%

[출처: 랭키파이 웨이브 (예능)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연애남매가 10대 11%, 20대 32%, 30대 25%, 40대 18%, 50대 13%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연애남매	52,695	11%	32%	25%	18%	13%
2	나는솔로	48,651	3%	17%	38%	29%	13%
3	나혼자산다	35,288	5%	18%	36%	29%	12%
4	현역가왕	11,571	1%	5%	9%	17%	67%
5	런닝맨	11,183	19%	33%	22%	17%	9%
6	전지적참견시점	11,134	8%	18%	29%	29%	15%
7	미운우리새끼	8,896	3%	11%	19%	29%	36%
8	골때리는그녀들	7,787	6%	13%	22%	28%	31%
9	복면가왕	7,408	10%	22%	18%	23%	26%
10	이효리의레드카펫	7,407	10%	23%	30%	24%	13%

[출처: 랭키파이 웨이브 (예능)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 연애남매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연애남매 ott, 연애남매 티빙, 연애남매 갤러리, 연애남매 출연진, 연애남매 재방송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나는솔로는 나는솔로 19기, 나는솔로 갤러리, 나는솔로 18기, 나는솔로 18기 옥순, 나는솔로 17기, 3위 나혼자산다는 나혼자산다 재방송, 나혼자산다 ott, 나혼자산다 시청률, 나혼자산다 배우, 나혼자산다 유진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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