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3월 29일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재료/부품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레이크머티리얼즈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재료/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3주차 지표이다.
1위 레이크머티리얼즈 주가는 트렌드지수 15,385점으로 전주 24,311점보다 8,926점 하락했다.
2위 동진쎄미켐 주가는 트렌드지수 13,950점으로 전주 5,938점보다 8,012점 상승했다.
3위 하나마이크론 주가는 트렌드지수 10,555점으로 전주 8,707점보다 1,848점 상승했다.
4위 네패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5,323점으로 전주 3,901점보다 1,422점 상승했다.
5위 덕산테코피아 주가는 트렌드지수 4,940점으로 전주 5,593점보다 653점 하락했다.
또 6위 후성 주가는 트렌드지수 4,517점, 7위 미코 주가는 트렌드지수 4,005점, 8위 동운아나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3,167점, 9위 에스앤에스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2,955점, 10위 3S 주가는 트렌드지수 2,860점이다.
이어 11위 솔브레인 주가, 12위 케이씨텍 주가, 13위 해성디에스 주가, 14위 천보 주가, 15위 오킨스전자 주가, 16위 엠케이전자 주가, 17위 이녹스첨단소재 주가, 18위 티이엠씨 주가, 19위 ISC 주가, 20위 와이씨켐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3월 3주차 | 3월 2주차 | 증감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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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레이크머티리얼즈 | 15,385 | 24,311 | -8,926 | -36.7% |
2 | 동진쎄미켐 | 13,950 | 5,938 | 8,012 | 134.9% |
3 | 하나마이크론 | 10,555 | 8,707 | 1,848 | 21.2% |
4 | 네패스 | 5,323 | 3,901 | 1,422 | 36.5% |
5 | 덕산테코피아 | 4,940 | 5,593 | -653 | -11.7% |
6 | 후성 | 4,517 | 3,657 | 860 | 23.5% |
7 | 미코 | 4,005 | 3,590 | 415 | 11.6% |
8 | 동운아나텍 | 3,167 | 4,311 | -1,144 | -26.5% |
9 | 에스앤에스텍 | 2,955 | 3,643 | -688 | -18.9% |
10 | 3S | 2,860 | 1,225 | 1,635 | 133.5%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재료/부품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레이크머티리얼즈 주가는 10대 0%, 20대 5%, 30대 13%, 40대 19%, 50대 62%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레이크머티리얼즈 | 15,385 | 0% | 5% | 13% | 19% | 62% |
2 | 동진쎄미켐 | 13,950 | 0% | 4% | 11% | 17% | 68% |
3 | 하나마이크론 | 10,555 | 0% | 7% | 12% | 20% | 60% |
4 | 네패스 | 5,323 | 0% | 8% | 15% | 25% | 51% |
5 | 덕산테코피아 | 4,940 | 0% | 4% | 15% | 24% | 55% |
6 | 후성 | 4,517 | 0% | 5% | 13% | 30% | 51% |
7 | 미코 | 4,005 | 5% | 7% | 16% | 32% | 39% |
8 | 동운아나텍 | 3,167 | 0% | 4% | 11% | 21% | 63% |
9 | 에스앤에스텍 | 2,955 | 0% | 5% | 15% | 18% | 62% |
10 | 3S | 2,860 | 1% | 6% | 14% | 24% | 54%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재료/부품 부문 트렌드 테이블]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재료/부품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레이크머티리얼즈 주가, 동진쎄미켐 채용, 동진쎄미켐 연봉, 동진쎄미켐 주식, 동진쎄미켐 주가, 하나마이크론 주가, 하나마이크론 채용, 하나마이크론 실적, 하나마이크론 연봉, 하나마이크론 생산직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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