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3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테마별 주식 2차전지(전고체)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삼성SDI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2차전지(전고체)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2주차 지표이다.
1위 삼성SDI 주가는 트렌드지수 35,943점으로 전주 33,032점보다 2,911점 상승했다.
2위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주가는 트렌드지수 19,178점으로 전주 21,796점보다 2,618점 하락했다.
3위 한농화성 주가는 트렌드지수 16,133점으로 전주 8,377점보다 7,756점 상승했다.
4위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트렌드지수 16,000점으로 전주 16,638점보다 638점 하락했다.
5위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트렌드지수 13,088점으로 전주 13,535점보다 447점 하락했다.
또 6위 이브이첨단소재 주가는 트렌드지수 4,203점, 7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주가는 트렌드지수 4,003점, 8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주가는 트렌드지수 2,822점, 9위 레몬 주가는 트렌드지수 2,524점, 10위 아바코 주가는 트렌드지수 2,099점이다.
이어 11위 티에스아이 주가, 12위 디에이테크놀로지 주가, 13위 테이팩스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3월 2주차 | 3월 1주차 | 증감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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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삼성SDI | 35,943 | 33,032 | 2,911 | 8.8% |
2 | 이수스페셜티케미컬 | 19,178 | 21,796 | -2,618 | -12.0% |
3 | 한농화성 | 16,133 | 8,377 | 7,756 | 92.6% |
4 | LG에너지솔루션 | 16,000 | 16,638 | -638 | -3.8% |
5 | SK이노베이션 | 13,088 | 13,535 | -447 | -3.3% |
6 | 이브이첨단소재 | 4,203 | 2,868 | 1,335 | 46.5% |
7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 4,003 | 4,035 | -32 | -0.8% |
8 | SK아이이테크놀로지 | 2,822 | 2,741 | 81 | 3.0% |
9 | 레몬 | 2,524 | 2,232 | 292 | 13.1% |
10 | 아바코 | 2,099 | 1,034 | 1,065 | 103.0%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2차전지(전고체)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삼성SDI 주가는 10대 1%, 20대 12%, 30대 19%, 40대 23%, 50대 46%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삼성SDI | 35,943 | 1% | 12% | 19% | 23% | 46% |
2 | 이수스페셜티케미컬 | 19,178 | 0% | 6% | 14% | 23% | 57% |
3 | 한농화성 | 16,133 | 0% | 5% | 13% | 24% | 58% |
4 | LG에너지솔루션 | 16,000 | 1% | 10% | 20% | 20% | 49% |
5 | SK이노베이션 | 13,088 | 0% | 8% | 19% | 22% | 50% |
6 | 이브이첨단소재 | 4,203 | 0% | 2% | 8% | 22% | 68% |
7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 4,003 | 0% | 6% | 17% | 24% | 53% |
8 | SK아이이테크놀로지 | 2,822 | 1% | 4% | 15% | 24% | 57% |
9 | 레몬 | 2,524 | 6% | 11% | 19% | 32% | 31% |
10 | 아바코 | 2,099 | 0% | 7% | 17% | 27% | 49%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2차전지(전고체) 부문 트렌드 테이블]
테마별 주식 2차전지(전고체)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삼성sdi 주가, 삼성sdi 채용, 삼성sdi 연봉, 삼성sdi 전고체, 삼성sdi 본사,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액면분할, 이수스페셜티케미컬 합병,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전고체, 이수스페셜티케미컬 특징주,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주가, 한농화성 주가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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