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3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업종별 주식 생물공학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알테오젠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업종별 주식 생물공학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2주차 지표이다.
1위 알테오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43,308점으로 전주 57,023점보다 13,715점 하락했다.
2위 신라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12,377점으로 전주 9,540점보다 2,837점 상승했다.
3위 에이비엘바이오 주가는 트렌드지수 9,895점으로 전주 9,727점보다 168점 상승했다.
4위 오스코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7,700점으로 전주 5,993점보다 1,707점 상승했다.
5위 바이오니아 주가는 트렌드지수 7,512점으로 전주 14,072점보다 6,560점 하락했다.
또 6위 펩트론 주가는 트렌드지수 5,844점, 7위 메디톡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5,773점, 8위 앱클론 주가는 트렌드지수 5,195점, 9위 큐로셀 주가는 트렌드지수 5,124점, 10위 툴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4,744점이다.
이어 11위 네이처셀 주가, 12위 코오롱티슈진 주가, 13위 셀리버리 주가, 14위 진원생명과학 주가, 15위 유바이오로직스 주가, 16위 클리노믹스 주가, 17위 파로스아이바이오 주가, 18위 지아이이노베이션 주가, 19위 케어젠 주가, 20위는 아미코젠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3월 2주차 | 3월 1주차 | 증감 | 비율 |
---|---|---|---|---|---|
1 | 알테오젠 | 43,308 | 57,023 | -13,715 | -24.1% |
2 | 신라젠 | 12,377 | 9,540 | 2,837 | 29.7% |
3 | 에이비엘바이오 | 9,895 | 9,727 | 168 | 1.7% |
4 | 오스코텍 | 7,700 | 5,993 | 1,707 | 28.5% |
5 | 바이오니아 | 7,512 | 14,072 | -6,560 | -46.6% |
6 | 펩트론 | 5,844 | 7,767 | -1,923 | -24.8% |
7 | 메디톡스 | 5,773 | 7,043 | -1,270 | -18.0% |
8 | 앱클론 | 5,195 | 9,843 | -4,648 | -47.2% |
9 | 큐로셀 | 5,124 | 6,750 | -1,626 | -24.1% |
10 | 툴젠 | 4,744 | 1,803 | 2,941 | 163.1% |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생물공학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알테오젠 주가는 10대 0%, 20대 6%, 30대 21%, 40대 31%, 50대 43%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알테오젠 | 43,308 | 0% | 6% | 21% | 31% | 43% |
2 | 신라젠 | 12,377 | 0% | 3% | 13% | 26% | 58% |
3 | 에이비엘바이오 | 9,895 | 0% | 3% | 11% | 21% | 65% |
4 | 오스코텍 | 7,700 | 0% | 4% | 15% | 25% | 56% |
5 | 바이오니아 | 7,512 | 0% | 4% | 16% | 31% | 49% |
6 | 펩트론 | 5,844 | 0% | 5% | 18% | 26% | 50% |
7 | 메디톡스 | 5,773 | 0% | 7% | 26% | 28% | 39% |
8 | 앱클론 | 5,195 | 0% | 3% | 12% | 26% | 58% |
9 | 큐로셀 | 5,124 | 0% | 5% | 18% | 28% | 48% |
10 | 툴젠 | 4,744 | 0% | 5% | 17% | 24% | 53% |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생물공학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업종별 주식 생물공학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알테오젠 주가, 알테오젠 목표주가, 알테오젠 머크, 알테오젠 msci, 알테오젠 헬스케어, 신라젠 주가, 신라젠 상장폐지, 신라젠 대표, 신라젠 리제네론, 신라젠 주식, 에이비엘바이오 주가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