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4월 4주차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순위 1위…최강야구·런닝맨 뒤이어

나혼자산다, 4월 4주차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순위 1위…최강야구·런닝맨 뒤이어: 김해남 / 기사승인 : 2024-04-29 06:40:02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4주차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나혼자산다의 트렌드 지수는 45,945포인트로 전주보다 7,783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는 2024년 4월 3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최강야구는 38,770포인트로 전주보다 24,795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런닝맨, 복면가왕, 전지적참견시점, 조선의사랑꾼, 현역가왕, 불후의명곡, 미운우리새끼, 뮤직뱅크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 골때리는그녀들, 12위 슈퍼맨이돌아왔다, 13위 전국노래자랑, 14위 미스트롯3, 15위 라디오스타, 16위 벌거벗은세계사, 17위 아는형님, 18위 텐트 밖은 유럽, 19위 미스터로또, 20위 신랑수업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4월 3주차	4월 2주차	증감	비율
1	나혼자산다	45,945	38,162	7,783	20.4%
2	최강야구	38,770	13,975	24,795	177.4%
3	런닝맨	13,527	12,557	970	7.7%
4	복면가왕	10,509	9,845	664	6.7%
5	전지적참견시점	9,579	8,846	733	8.3%
6	조선의사랑꾼	8,587	5,993	2,594	43.3%
7	현역가왕	7,746	8,079	-333	-4.1%
8	불후의명곡	7,283	5,023	2,260	45.0%
9	미운우리새끼	6,814	7,173	-359	-5.0%
10	뮤직뱅크	6,611	5,163	1,448	28.0%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나혼자산다는 남성 22%, 여성 78%, 2위 최강야구는 남성 58%, 여성 42%, 3위 런닝맨은 남성 47%, 여성 5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나혼자산다	45,945	22%	78%
2	최강야구	38,770	58%	42%
3	런닝맨	13,527	47%	53%
4	복면가왕	10,509	41%	59%
5	전지적참견시점	9,579	21%	79%
6	조선의사랑꾼	8,587	21%	79%
7	현역가왕	7,746	39%	61%
8	불후의명곡	7,283	22%	78%
9	미운우리새끼	6,814	35%	65%
10	뮤직뱅크	6,611	27%	73%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나혼자산다가 10대 4%, 20대 17%, 30대 35%, 40대 29%, 50대 14%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나혼자산다	45,945	4%	17%	35%	29%	14%
2	최강야구	38,770	4%	18%	31%	31%	16%
3	런닝맨	13,527	14%	35%	25%	17%	10%
4	복면가왕	10,509	9%	21%	18%	24%	28%
5	전지적참견시점	9,579	4%	15%	29%	33%	19%
6	조선의사랑꾼	8,587	1%	11%	26%	29%	33%
7	현역가왕	7,746	1%	7%	13%	20%	59%
8	불후의명곡	7,283	8%	17%	16%	18%	43%
9	미운우리새끼	6,814	2%	10%	19%	30%	38%
10	뮤직뱅크	6,611	18%	40%	22%	14%	7%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 나혼자산다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나혼자산다 재방송, 나혼자산다 ott, 나혼자산다 시청률, 나혼자산다 배우, 나혼자산다 유진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최강야구는 최강야구 시즌3, 최강야구 결방, 최강야구 갤러리, 최강야구 직관, 최강야구 시즌2, 3위 런닝맨은 런닝맨 새멤버, 런닝맨 제주, 런닝맨 전소민 하차, 런닝맨 재방송, 런닝맨 레전드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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