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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당한 17살 여고생...생리일·속옷 사이즈까지 털려

이성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4 09: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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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프라이버시 폭로 악질 스토커는?
▲사진=탐정들의 영업비밀
[CWN 이성호 기자] 한 여고생을 둘러싼 무시무시한 스토킹 사연 ‘학군지 스캔들’을 공개한다.

4월 15일(월) 방송될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탐정 못지 않은 촉으로 맹활약한 데프콘X유인나X김풍이 정규 편성에 잔뜩 들떠 돌아온다.

대망의 첫 사연은 어느 탐정이 제보한 실화 바탕 사연 ‘학군지 스캔들’이었다. 이 탐정은 딸을 위해 학군지로 이사했다는 어머니로부터 “벌써 한 달째, 17살 고교생 딸이 스토킹에 시달린다”는 의뢰를 받고 조사에 착수했다.

VCR에서 공개된 이 어머니의 딸은 시골에서 살다 서울의 대표적인 학군지 ‘고치동’으로 이사왔지만 유명 학원 모의고사 전체 1등을 하며 승승장구한 17살 여고생이었다.

스토커는 딸이 자기 방 안에서 클래식을 들으며 공부를 할 때 ‘나도 클래식 좋아하는데, 같이 들을까?’라는 SNS 메시지를 보내 소름을 유발했다.

탐정에게 이런 이상한 사건들을 설명하던 엄마는 "해당 익명 메시지는 딸을 몰래 훔쳐보지 않고서는 절대 알 수 없는 내용"이라고 호소했다.

게다가 딸의 SNS에는 생리 날짜와 속옷 사이즈까지 폭로하는 스토커의 익명 댓글이 줄줄이 달렸다.

딸은 학원 친구들을 비롯해 불특정 다수에게 프라이버시가 공개되자 결국 집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정신과에 다니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이에 엄마는 "제발 딸 좀 살려달라. 아이의 삶이 완전히 망가져 버려서 지옥이 따로 없다"고 울먹이며 도움을 구했다.

사연에 ‘과몰입’한 데프콘은 "이러면 공부고 뭐고 너무 불안해서 안 된다"며 고개를 저었다. 결국 탐정들은 미궁에 빠진 스토커의 정체를 발로 뛰며 추적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탐정들의 조사는 충격적인 반전과 함께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 ‘스릴러급’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4월 15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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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기자 / 뉴미디어국 부국장 주요 이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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