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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 차 부품업종 최선호주…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대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4 10: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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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HL만도 주가가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5분 현재 0.23% 오른 4만35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 회사를 자동차 부품업종 최선호주로 꼽으며 목표주가를 5만원에서 5만9000원으로 올렸다고 키움증권이 밝혔다.

컨센서스 기준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7.5배 수준에 형성돼있으며 이는 여전히 역사적 밴드의 하단 수준이라며 수익성이 외형과 동행해 고성장할 수 있다는 시장의 확신이 아직 부족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이 회사의 신규 전장 프로젝트는 영업이익률 6.5% 수준에서 선별 수주돼 왔으며 이에 따른 믹스 개선은 내년을 기점으로 뚜렷하게 손익에 반영되기 시작할 전망이라며 주주환원 정책 강화도 기대해볼 만하다고 분석했다.

HL만도는 2014년 한라홀딩스의 자동차부품 제조·판매업 부문이 인적분할돼 설립됐으며 2022년 9월 5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이 만도에서 HL만도로 변경됐다.

차량의 제동, 조향, 현가 장치 등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에 관련된 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업체다.

사업구조 안정화를 위해 현대·기아차 뿐 아니라 GM, Ford, 중국 로컬 OEM, 유럽 및 인도 완성차까지 고객다변화를 진행 중이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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