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진행 중인 '데드풀과 울버린' 팝업 행사장을 구경 중인 모델. 사진=롯데백화점 |
[CWN 손현석 기자] 롯데백화점이 다음달 6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데드풀과 울버린’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팝업 행사는 24일 개봉 예정인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개봉을 기념하는 팝업 행사로 두 캐릭터는 물론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등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인기 캐릭터의 피규어나 굿즈를 판매한다.
이뿐 아니라 팝업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바이닐 코스터’, ‘위스키 잔’도 만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팝업 행사를 기념해 ‘데드풀 포토카드’, ‘데드풀&울버린 부채’를 증정하며, 영화 예매권 지참 후 방문 시 모든 상품을 10% 할인해 판매한다.
CWN 손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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