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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우라칸 후속, 800마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나온다

윤여찬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3 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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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명 ‘람보르기니 634’ 연내 글로벌 출시
V8 트윈터보+3전기모터로 '1만rpm 사용'
▲ 람보르기니가 우라칸 후속모델의 파워트레인 기술을 공개했다. 사진=람보르기니

[CWN 윤여찬 기자] 람보르기니 우라칸의 후속모델이 800마력대 초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출시된다.

람보르기니는 신형 모델의 코드명을 '람보르기니 634'로 정하고 먼저 출시된 레부엘토에 이어 두 번째 HPEV(High Performance Electrified Vehicle)로 정의했다.

우선 우라칸 후속모델은 자연흡기 V10 시대를 끝내고 4.0 V8 트윈 터보 엔진에 전기모터 3개를 추가해 최고 출력 9000~9750rpm의 고회전 영역에서 800마력(CV)을 발휘한다. 최대 엔진 회전수는 레이싱카에서나 가능한 1만rpm까지 쓸 수 있다. 

▲ 람보르기니 우라칸. 사진=람보르기니

또한 4000~7000rpm 영역에서 74.4kg·m(730Nm)의 최대 토크를 제공하며 8단 변속기가 조합된다. 신형 V8 엔진을 위해 설계된 후륜쪽 전기 시스템은 내연 엔진과 듀얼 클러치 변속기 사이에 위치한다. 코드명 ‘람보르기니 634’는 연내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CWN 윤여찬 기자
mobility@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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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찬 기자
윤여찬 기자 / 산업1부 모빌리티팀장 자동차/조선 등 모빌리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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