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데뷔를 통해 끼를 마음껏 발산할 것
[CWN 강병현 기자] 지난 6일 레이싱모델 이지현이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대회에서 첫 데뷔를 했다.
이지현은 이번 데뷔를 통해 "내 끼와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전했다.
CWN 강병현 기자
kgg1133@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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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은 이번 데뷔를 통해 "내 끼와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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