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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 기존 전방 수요도 회복세 이어지는 중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5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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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유니드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5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61% 내린 9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분기 영업이익은 367억원을 추정하며 상승한 컨센서스 351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한화투자증권이 전망했다.

2분기에 특히 주목할 점은 탄산칼륨 수출량 증가다. 가성칼륨보다 생산업체가 적은 탄산칼륨은 수익성이 더 우수하기 때문에 탄산칼륨 판매 확대는 전체적인 스프레드 개선으로 이어졌을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본사 기준 유니드는 수출 비중이 75%에 이르러 2분기 상승한 환율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유니드 중국 법인들도 현지 염소 가스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향상됐을 것으로 진단했다.

유니드의 사업부문은 생산제품 및 제품 판매 유형에 따라 화학사업, 해외사업으로 분류할 수 있다.

화학사업부는 가성칼륨, 탄산칼륨, 액체염소 등 화학제품 제조, 판매를 하며 해외사업부는 상품중개, 탄산칼륨, 가성칼륨, 액체염소 등 화학제품, 증기 및 발전전기업 제조, 판매를 한다.

이 회사의 화학사업부문 가성칼륨은 SBR, ABS, 반도체, 의약, 세제, 태양광웨이퍼 식각, 이산화탄소 포집에 사용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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