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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여자의 변신은?...도회적+발랄함 완벽 캐릭터 소화

이성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4 16: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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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치동 스캔들' 19일 개봉...안소희 연기 변신 "관심 증폭"
▲안소희가 팔색조 연기력을 선보인다. 사진=사진=송담스튜디오, 스마일이엔티


[CWN 이성호 기자] 배우 안소희가 색다른 연기 변신이 예고했다.

오는 6월 19일 개봉하는 '대치동 스캔들'이 주연 ‘윤임’ 역을 맡은 배우 안소희의 연기 변신으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대치동 스캔들'은 사교육의 전쟁터이자 욕망의 집결지 '대치동'에서 일타 강사 '윤임'과 학교 교사인 '기행'의 만남이 목격되면서 시험 문제 유출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윤임'이 잊고 싶었던 대학 시절과 조우하게 되는 이야기다.

대치동 일타 국어 강사로 소문난 ‘윤임’은 중학교 국어 교사이자 과거 연인 ‘기행’을 만나 순조롭던 대치동 라이프가 흔들리게 되고 잊고 싶었던 대학 시절의 과거와 조우하게 된다.

배우 안소희는 도회적인 이미지의 30대 강사의 모습부터 발랄하고 당찬 대학 시절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그렸다.

그뿐 아니라 냉철해 보이지만 학생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다면적인 면모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면서 어린 시절의 꿈과 방황 그리고 상처와 고뇌를 통해 성장하게 되는 캐릭터를 더욱 성숙하고 풍부한 감정선으로 소화했다.

연출을 맡은 김수인 감독은 “배우 안소희는 ‘윤임’ 그 자체였다. 몰입력에 감동했고 프리 프로덕션 과정부터 인물의 레이어를 성실히 쌓아 나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극찬해 안소희가 '대치동 스캔들'을 통해 보여줄 열연에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안소희는 최근 연극 ‘클로저’를 비롯, 영화 ‘싱글라이더’ ‘부산행’ ‘뜨거운 것이 좋아’와 드라마 ‘서른, 아홉’, ‘미씽: 그들이 있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2’ 등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커리어를 탄탄하게 쌓아가고 있다.

특유의 분위기에 더해진 섬세한 감정 연기를 통해 다채로운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안소희가 이번 '대치동 스캔들에서 다시 한번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현실 공감 로맨스 드라마 '대치동 스캔들'은 오는 19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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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기자
이성호 기자 / 뉴미디어국 부국장 주요 이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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