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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새로운 심장을 품은 2025년형 BMW M5(G90)를 직접 마주했습니다. 단순히 제원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이 괴물 같은 세단을 온몸으로
경험하며 느낀 짜릿함과 경이로움을 여러분께 생생히 전달해 드릴게요. 시동 버튼을 누르는 순간부터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그 감각을 함께 느껴보세요!
처음 마주한 신형
M5는 '역시 M!'이라는 감탄사를 절로 자아냅니다. 기존보다 웅장해진 차체는 더욱 단단하고 견고한 인상을 주지만, 그
속에 BMW 특유의 우아하고 날렵한 라인이 살아 숨 쉬고 있어요.
전면부의 거대한 키드니 그릴과 공격적인 M 전용 범퍼는 도로 위에서 시선을 압도하는 존재감을 뿜어냅니다. 멀리서도 '아, 이건 M5다!' 하고 외치는 듯한 강렬함이 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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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의 날렵한 캐릭터 라인과 후면의 압도적인 쿼드
머플러, 그리고 세련된 테일램프 디자인은 고성능 모델의 정체성을 한껏 드러내면서도, 지나치게 과하지 않은 절제미를 보여줍니다. 마치 겉모습은 젠틀한
신사인데, 그 안에 폭발적인 힘을 감추고 있는 'Q-Ship'의
진수를 경험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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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도어를 열고 운전석에 앉는 순간, 마치 비행기 조종석에 앉은 듯한 완벽한 몰입감이 전해집니다. 고급스러운
메리노 가죽과 카본 파이버 트림이 어우러져 스포티함과 럭셔리함의 경계를 넘나들죠.
손에 착 감기는
D컷 M 가죽 스티어링 휠은 조작의 즐거움을 더하고, 정교하게
다듬어진 금속 재질의 패들 시프트는 만지는 순간마다 경쾌한 소리를 내며 긴장감을 불어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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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필요한 모든 정보를 선명하고 직관적으로 전달해 줍니다.
M 전용 디지털 계기판은 주행 모드에 따라 그래픽이 변하며, 고성능
주행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보여줘요. 콘솔에 자리한 M 모드
버튼과 엔진 스타트 버튼은 드라이빙의 감성을 최고조로 끌어올립니다.
이 모든 버튼들이 손끝으로 전해지는 정교함과 정확한
피드백으로, 운전자는 차량과 한 몸이 된 듯한 일체감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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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 버튼을 누르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답게 처음에는 조용히 전기 모터가
깨어납니다. 하지만 M 모드로 전환하는 순간, 저음의 우렁찬 V8 엔진음이 실내를 가득 채우며 등골에 전율이 흐르죠.
한계까지 몰아갈 수 있는 서킷에서 가속 페달을 깊게
밟으면, 727마력의 최고출력과 101.9kg·m의 최대토크가 폭발하며 몸이 시트에 파묻히는 듯한 압도적인 발진력을 경험할 수 있겠다 싶더군요.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3.5초 만에 도달하는 경이로운 가속은 그야말로 '숨 막히는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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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xDrive 시스템은 네 바퀴에 최적의 구동력을 배분하여 어떠한 극한의 코너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감과 정교한
핸들링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노면의 미세한 질감까지 스티어링 휠을 통해 손끝으로
생생하게 전달되며, 차량이 마치 운전자의 의지를 읽기라도 한 듯 기민하게 반응합니다.
M 드라이버스 패키지를 활성화하면 305km/h까지 뻗어나가는
속도감에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압도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공도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구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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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점은 M5가
이처럼 극단적인 고성능을 품고 있으면서도, 일상 주행에서의 편안함을 놓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스포츠 세단의 단단함은 분명 느껴지지만, 어댑티브 M 서스펜션은 노면의 충격을 능숙하게 흡수하며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드라이빙 모드를 '컴포트'로 변경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도심 속 출퇴근길에서도 편안하고 여유로운
이동이 가능합니다.
고르지 않은 노면을 지날 때도 예상보다 유연하게
대응하여, 온몸이 긴장하는 듯한 피로감 없이 장거리 운전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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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kWh 고전압 배터리를 통한 순수 전기 모드 주행은 또 다른 반전 매력입니다.
최대 61km까지
전기만으로 조용히 주행할 수 있으며, 배기음 없는 도심 주행은 마치 고급 전기차를 운전하는 듯합니다. 전기모터 주행이니 전기차가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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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은 간편하게 진행되며, 집밥(충전)만 있다면
환경을 생각하는 동시에 강력한 M 퍼포먼스도 즐길 수 있는 현명한 선택지가 됩니다. 복합 연비 8.6km/L는 이 정도 성능의 차량에서 기대하기 힘든
효율성까지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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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BMW M5는 단순한 자동차가 아닙니다. 그것은 운전자에게 끊임없이
전율을 선사하는 예술 작품이자,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의 결정체입니다.
고성능 V8 엔진의
맹렬함과 친환경 PHEV 기술의 현명함이 완벽하게 공존하는 이 모델은 미래의 고성능 세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합니다. 운전대, 가속 페달, 그리고 M5가 만들어내는 모든 움직임에서 뿜어져 나오는 감동은, 이 차량이 왜 이 시대의 아이콘으로 불리는지 여실히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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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 및 가격>
최고출력: 727마력
최대토크:
101.9kg·m
가속 성능
(0-100km/h): 3.5초
안전 최고 속도:
250km/h (M 드라이버스 패키지 적용 시 305km/h)
배터리 용량:
18.6kWh 고전압 배터리
순수 전기 주행 가능 거리: 최대 61km
전기 모드 최고 속도: 140km/h
복합 연비:
8.6km/L
가격: 1억 6,690만 원 (개별소비세 인하 반영 기준)
결론: 단순한
이동 수단 그 이상의 경험
CWN 임재범 기자
happyy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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