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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계치킨, 1년만에 흑자전환···작년 영업익 약 74억

조승범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9 17: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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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501억으로 지난해보다 19.5% 증가
▲ 60계치킨 광고 캡쳐
[CWN 조승범 기자] 장스푸드가 지난해 흑자전환했다. 장스푸드는 치킨 프랜차이즈 60계치킨을 운영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19일 장스푸드가 지난해 영업이익 약 7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2년 약 34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지만 1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장스푸드는 2021년에는 19억원 흑자를 기록한 바 있다.

매출액은 약 150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약 1257억원 매출을 올린 전년보다 19.5% 늘었다.

60계치킨은 올해 초 닭 모래주먼니 속껍질인 계내금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은 닭근위(닭똥집) 튀김으로 비난을 받기도 했다.

장스푸드는 2015년 4월 설립돼 치킨 등 프랜차이즈 직영점 운영, 가맹점 유치, 관리 등을 해오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에 따르면 60계치킨은 2022년 기준 663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다.

회사 자본금(2023년 기준)은 16억원이며, 최대주주인 최선씨앤씨와 특수관계자의 지분율이 72.0%다. 대표이사는 장조웅씨다.

CWN 조승범 기자
csb@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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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범 기자 / 산업2부 생활/유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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