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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 판가 하락에도 여전히 관심 유효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0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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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태웅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30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4.49% 내린 1만9770원에 거래를 마쳤다.

1분기 매출액은 901억원, 영업이익 64억원을 시현했다고 한화투자증권이 밝혔다. 매출 감소의 주 원인은 Q보다는 P의 감소로 판단된다.

제품 가격은 수주 시 원재료 철스크랩 가격에 특정 가공비를 마진으로 더하는 방식으로 결정되는데 1분기 제강사업부 원재료가(철스크랩 외)는 678원/kg로 YoY -21.4% 감소했다.

다만 사업 구조 상 판가가 하락하더라도 이익은 일정 부분 방어할 수 있어 비수기임에도 1분기 OPM은 7.1%(YoY +5.5%p)로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해석된다.

태웅은 1981년 5월에 태웅단조공업사로 설립돼 1989년 8월에 태웅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단조사업부는 풍력, 조선, 발전, 플랜트, 산업기계 등의 산업군을 한다. 금형을 사용할 수 없는 규격이 크고 표준화되지 않은 제품을 주문생산 방식으로 생산·공급한다.

제강사업부에서 생산되는 잉곳 및 라운드블룸은 단조사업부로의 공급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생산성 안정화, 품질확보 및 거래처개발 등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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