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1일 7시,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CG아트홀에서 커넥아트 주최, 에이치엘컴퍼니가 주관하는 'YKA FESTA 2025'가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의 젊은 예술을 세계 무대로 연결하는 축제형 어워즈로 기획됐다.
올해 YKA FESTA는 블루칩 작가인 김창열, 장욱진, 김보연, 김썽정, 김영환, 박현수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되며, 신진작가인 비바비, 가수 디아, 손진경 작가가 전시와 함께 현장에서 참여한다.
그 외 국내 배우, 아트테이너, 뮤지컬 배우, 디자이너, 모델, 셰프, 유튜버 등 크리에이터들이 집결한다.
커넥아트 김희림 대표는 "YKA FESTA 및 이번 행사를 통해 젊은 예술가들의 새로운 장으로서 K-컬쳐의 성장 무대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하며, '예술+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장르 어워즈 탄생을 예고했다.
CWN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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