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스포티파이로 케이팝 들을 수 있다...국내 시장 성공 가능성은?

  • 구름조금전주-8.4℃
  • 맑음대관령
  • 맑음울진
  • 흐림순창군
  • 구름조금성산
  • 맑음청송군
  • 맑음대전
  • 맑음영천
  • 맑음보은
  • 구름조금완도
  • 구름조금군산
  • 구름조금임실
  • 흐림고창
  • 맑음대구
  • 맑음태백
  • 맑음함양군
  • 맑음영주
  • 구름조금추풍령
  • 흐림의령군
  • 흐림고산
  • 맑음구미
  • 맑음북춘천
  • 맑음청주
  • 흐림흑산도
  • 흐림고창군
  • 맑음정선군
  • 구름조금합천
  • 맑음경주시
  • 구름많음강진군
  • 구름많음여수
  • 맑음영월
  • 흐림제주
  • 맑음동해
  • 흐림보령
  • 맑음통영
  • 구름많음남해
  • 구름조금광양시
  • 맑음동두천
  • 맑음부여
  • 구름조금서귀포
  • 흐림해남
  • 맑음봉화
  • 구름많음창원
  • 맑음강릉
  • 맑음인제
  • 맑음원주
  • 흐림서산
  • 흐림부안
  • 흐림장수
  • 맑음의성
  • 구름많음백령도
  • 맑음파주
  • 맑음양평
  • 흐림남원
  • 구름많음울산
  • 흐림밀양
  • 맑음안동
  • 구름조금광주
  • 맑음금산
  • 구름많음울릉도
  • 흐림목포
  • 흐림정읍
  • 흐림진주
  • 맑음제천
  • 구름조금산청
  • 맑음홍천
  • 구름많음고흥
  • 맑음세종
  • 눈홍성
  • 맑음이천
  • 맑음속초
  • 흐림진도군
  • 구름조금영덕
  • 맑음거창
  • 구름조금김해시
  • 맑음거제
  • 맑음서청주
  • 맑음북강릉
  • 구름많음장흥
  • 맑음수원
  • 구름많음보성군
  • 구름많음양산시
  • 구름많음북창원
  • 흐림철원
  • 맑음춘천
  • 맑음상주
  • 맑음부산
  • 맑음서울
  • 맑음강화
  • 구름조금순천
  • 구름조금북부산
  • 맑음인천
  • 맑음문경
  • 맑음천안
  • 구름조금포항
  • 흐림영광군
  • 맑음충주
  • 2026.01.21 (수)

스포티파이로 케이팝 들을 수 있다...국내 시장 성공 가능성은?

박소현 / 기사승인 : 2021-03-12 11:43:23
  • -
  • +
  • 인쇄

출처: Spotify 트위터

지난달,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가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상륙했다. 그리고, 드디어 스포티파이에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구 카카오M)의 음원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스포티파이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음원 지원을 두고 갈등했다. 국내 최대 음원 유통사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세계 시장에 국내 가수 음원을 제공해왔다. 그러나 스포티파이가 국내 시장에 진출하면서 국내 가수 음원을 확보하고자 할 때,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음원 공급 계약에 응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멜론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국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독점하고 있는 멜론이 스포티파이에 국내 가수 음원을 공급함과 동시에 시장 점유율을 잃을 것을 우려해 스포티파이와의 국내 가수 음원 공급 협상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온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스포티파이는 국내 음원 서비스를 공급하지 않은 채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국내 음원 공급을 위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이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음원 공급을 중단하며 힘겨루기를 이어갔다. 결국, 두 기업은 국내 음원 공급 협상에 성공했다.

그러나 스포티파이가 국내 음원을 공급받게 되었어도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은 미지수이다. 국내 시장 진출 초기에 지적된 바와 같이 비싼 구독료가 스포티파이의 국내 시장 성공의 걸림돌로 작용할 확률이 높다. 멜론, 플로 등 국내 대다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의 월 구독료는 9,000원 안팎이다.

반면, 스포티파이의 구독료는 그보다 2배 이상 더 높은 1만 9,000원이다. 게다가 해외 시장과는 달리 광고를 들으면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비싼 구독료 때문에 많은 소비자가 기존의 서비스 사용을 중단하고 스포티파이를 택하지 않으리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던 이유이다.

한편, 이번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협상을 계기로 국내 시장에서도 국내 가수 음원을 제공하게 된 스포티파이가 더 많은 소비자를 잡기 위해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