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구글, 사기 위험성 지닌 악성 안드로이드 앱 151개 삭제

  • 구름많음보령27.4℃
  • 구름조금울릉도26.5℃
  • 구름많음통영27.7℃
  • 맑음영월25.6℃
  • 구름많음광주27.4℃
  • 구름조금산청28.6℃
  • 구름많음부안26.4℃
  • 구름많음금산25.9℃
  • 맑음대관령22.5℃
  • 맑음태백24.7℃
  • 흐림강진군27.4℃
  • 흐림거제27.4℃
  • 구름많음세종23.7℃
  • 맑음북창원29.4℃
  • 흐림목포25.8℃
  • 맑음북춘천23.3℃
  • 구름많음장수26.4℃
  • 맑음부산28.7℃
  • 구름많음정읍26.8℃
  • 구름조금진주26.8℃
  • 구름많음임실26.9℃
  • 구름많음거창28.0℃
  • 구름많음부여25.3℃
  • 구름많음추풍령26.2℃
  • 구름조금홍성25.3℃
  • 구름조금함양군29.3℃
  • 구름많음영천26.3℃
  • 구름많음서청주25.1℃
  • 구름조금북부산29.8℃
  • 맑음춘천23.6℃
  • 흐림완도27.1℃
  • 흐림성산25.5℃
  • 맑음충주25.2℃
  • 맑음천안24.2℃
  • 맑음홍천22.5℃
  • 흐림광양시27.7℃
  • 구름많음보은23.8℃
  • 구름조금청주26.5℃
  • 맑음합천27.5℃
  • 맑음수원24.3℃
  • 맑음서울24.4℃
  • 구름많음고창27.3℃
  • 맑음양산시30.1℃
  • 구름많음군산24.6℃
  • 맑음파주23.6℃
  • 맑음강릉26.4℃
  • 흐림고산25.9℃
  • 흐림흑산도24.0℃
  • 흐림여수27.7℃
  • 구름조금남원27.6℃
  • 구름많음상주24.6℃
  • 구름조금울산27.0℃
  • 맑음제천23.9℃
  • 맑음영덕25.6℃
  • 맑음문경26.2℃
  • 맑음철원23.4℃
  • 비제주26.5℃
  • 구름많음남해26.2℃
  • 맑음양평
  • 맑음청송군27.6℃
  • 구름많음영광군27.6℃
  • 구름많음고창군26.2℃
  • 구름많음서산26.4℃
  • 구름많음장흥27.7℃
  • 구름많음구미27.2℃
  • 구름많음밀양29.6℃
  • 구름많음의성25.5℃
  • 맑음안동25.8℃
  • 구름많음전주27.6℃
  • 맑음속초24.2℃
  • 맑음이천25.4℃
  • 맑음의령군27.8℃
  • 맑음김해시30.1℃
  • 비서귀포26.3℃
  • 맑음울진24.9℃
  • 구름많음창원29.0℃
  • 맑음강화24.2℃
  • 흐림해남27.4℃
  • 박무백령도23.4℃
  • 맑음인천24.4℃
  • 맑음인제24.2℃
  • 맑음정선군27.7℃
  • 맑음북강릉24.9℃
  • 흐림진도군25.7℃
  • 맑음동해24.2℃
  • 구름많음순창군28.1℃
  • 맑음원주25.0℃
  • 흐림보성군27.4℃
  • 맑음봉화25.7℃
  • 맑음영주25.7℃
  • 맑음동두천24.6℃
  • 구름많음순천27.5℃
  • 구름많음대전25.4℃
  • 구름많음경주시27.1℃
  • 구름많음포항25.9℃
  • 흐림고흥28.2℃
  • 구름많음대구26.6℃
  • 2025.09.26 (금)

구글, 사기 위험성 지닌 악성 안드로이드 앱 151개 삭제

박소현 / 기사승인 : 2021-11-03 08:27:00
  • -
  • +
  • 인쇄

미국 테크 뉴스 웹사이트 BGR에 따르면, 구글이 사기 위험성을 포함한 안드로이드 앱 150개를 발견하고, 플레이 스토어에서 삭제했다. 구글의 이번 앱 퇴치는 사이버 보안 기업 아바스트(Avast)의 사기성 앱 보고 이후 이루어졌다. 지금까지 발견된 문세성 앱은 프리미엄 SMS 스캠 작전의 일부분으로 유포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동안 사진 편집 앱과 카메라 필터 앱, 모바일 게임 앱, QR코드 스캔 앱 등 일반 앱으로 위장한 채로 사용자 기기 보안을 위협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아바스트 연구팀이 이번에 발견한 악성 앱 중 UltimaSMS 앱은 사용자의 기기 위치와 IMEI, 연락처 등을 수집해 사용자의 국가 번호와 언어에 적합한 사기성 문자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문자로 사용자의 이메일 주소, 연락처 등 상세 정보 입력을 유도하고는 월 40달러의 구독료를 청구했으며, 정확한 피해자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