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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구글·오클라호마시티 선더, 무료 코딩 캠프 지원

고다솔 / 기사승인 : 2022-01-04 18: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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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BA 홈페이지
출처: NBA 홈페이지

구글과 미국 NBA 구단 오클라호마시티 선더(Oklahoma City Thunder)가 지역 아동의 코딩 교육을 위해 손을 잡았다.

1월 3일(현지 시각), USA투데이 스포츠+, 오클라호마시티 폭스, KOCO 뉴스5 등 복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구글은 7~14세 학생의 코딩 학습 지원금 10만 달러를 기부했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구글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지난 한 달간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코딩 캠프를 주최했다. 코딩 캠프 교육은 구글 이노베이션 랩(Google Innovation Lab)과 지역 교육 협력사인 아이코드(iCode)의 자원을 활용하여 진행됐다.

코딩 캠프 교육 과정에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마스코트 럼블(Rumble)이 등장하는 비디오 게임 제작 과정도 포함됐다. 구단 마스코트와 게임을 접목한 덕분에 많은 학생이 코딩 학습에 흥미를 보이기 시작했다. 캠프 교육 과정을 이수한 학생 전원 기념품으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구단 티셔츠와 가방, 럼블 블록세트, 경기 티켓 등 다양한 선물을 받았다.

구단은 지난달 진행한 코딩 캠프가 성공적이었으며, 올해 더 많은 캠프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지역사회 관계 부사장인 크리스틴 버니(Christine Berney)는 KOCO 뉴스5와의 인터뷰에서 구글과 함께한 코딩 캠프가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새로운 경험을 접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구글이 건넨 기부금 덕분에 그동안 코딩 캠프에 참가하고 싶어도 참가 비용을 부담할 경제적 여유가 없었던 저소득층 아동에게 새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또한, 최대 100명의 아동이 무료로 코딩 캠프에 참가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준비하고자 하는 코딩 캠프와 관련, "앞으로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교육과 코딩이 모두에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교육 분야의 접근성을 확장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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