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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앵귤러JS,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커뮤니티 지원 종료

이선영 / 기사승인 : 2022-01-24 03: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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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스크립트 개발자 혹은 학습자라면, 구글이 개발한 자바스트립트 프레임워크인 앵귤러JS(AngularJS)를 사용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 소스코드 구현 시간 단축과 유지보수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어, 많은 개발자가 선호한다.

그러나 해외 IT 전문 잡지 인포월드에 따르면, 웹 개발의 혁명을 이끈 앵귤러JS가 수명 종료(EOL) 상태에 이르렀다.

그동안 최상의 관습을 적용한 배터리가 포함된 프레임워크라는 평가와 함께 모든 개발자를 지원했다. 그러나 커뮤니티에서 장기간 지원을 중단하면서 EOL 상태에 접어들었다.

퍼포스의 오픈소스 강력 지지자인 하비에르 페레즈(Javier Perez)는 앵귤러JS의 EOL 상태와 함께 여러 위험이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페레즈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장기적 지원이 EOL 상태에 접어든다면, 더는 패치 보급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사용자가 극도로 심각한 새로운 보안 문제나 중대한 취약점 발견 시 패치 작업을 할 수 없어 보안이 취약해지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앵귤러JS가 웹 애플이케이션에 널리 사용됐다는 점에서 브라우저 변경 시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는 점도 지적했다. 페레즈는 "앵귤러JS 사용자는 EOL 위험성이 있는 앵귤러JS에 앱 유지 혹은 앵귤러 최신 버전에 앱을 재작성하기, 다른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 재작성, 앵귤러JS 앱 유지 및 지원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앵귤러JS가 EOL 상태로 전환되었더라도 사용할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인포월드는 XLTS.dev와 퍼포스(Perforce) 등을 포함한 서드파티를 통해 지원 방안을 찾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 NPM, CDN, Bower를 통해 깃허브에서 소스코드를 찾을 수 있지만, 기존과 같은 우수한 보안 수준을 지원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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