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엠알 언박싱] 클램셸 폴더블폰의 막내! ′화웨이 P50 포켓′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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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알 언박싱] 클램셸 폴더블폰의 막내! '화웨이 P50 포켓' 리뷰

박소현 / 기사승인 : 2022-04-17 10: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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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IT제품 리뷰 유튜버 'MR엠알'이 최근 화웨이에서 출시한 세로로 접히는 클램셸 방식의 폴더블폰 'P50 포켓'에 대한 '내돈내산' 리뷰를 진행했다.

설명에 따르면, 화웨이는 '중화민족을 위하여 분투한다'는 뜻이다. 이에 중국에서는 애국 마케팅 효과가 좋았으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자 그 뜻을 감추기 시작했다. 실제로 화웨이는 2020년 2분기 삼성전자를 밀어내고 전세계 1위 전자기업에 등극하기도 했다. 다만 요즘은 미국의 제재로 계속 우하향하는 추세다.

화웨이의 'P50 포켓(2021년 12월 출시)'은 모토로라의 '레이저(2019년 11월 출시)', 삼성전자의 '갤럭시 Z플립3(2021년 8월 출시)'에 이어 세 번째로 공개된 클램셸 폴더블폰이다. 제일 마지막에 출시된 만큼 성능도 가장 좋아야 하는데 그렇진 못하다는 설명이다.

제품 리뷰에 앞서 엠알은 "P50 포켓은 알리익스프레스 직구로 구매했다. 중국폰을 직구하면 새 제품이 아닌 중고품이 올 수도 있다. 리스크가 있으니 잘 알아보고 사라"면서 "제품 가격은 232만6240원이고, 관부가세 포함 약 250만원 주고 샀다. 너무 비싸서 살까 말까 고민했다"면서 내돈내산' 리뷰임을 강조했다.

P50 포켓을 직구하면 제품 박스와 충전기, 콘센트까지 3가지 구성품이 온다. 제품 박스에는 스마트폰, 유심핀, 제품설명서만 들어 있다. 사실상 스마트폰 말곤 볼게 없는 셈. 다만, 66W로 충전 가능한 충전기와 케이블 패키지를 따로 보내준 덕분에 충전 걱정은 덜었다.

엠알은 후면 디자인에 대해 "올록볼록한 촉감을 가진 퀼팅 재질이고, 아래쪽에 화웨이 로고가 박혀 있다. 그 위쪽에는 트리플 카메라(광각+초광각+UV일루미네이터+플래시)와 원형 액정이 나란히 위치해 2구 인덕션처럼 생겼다"면서 "딱히 예쁘지도 못나지도 않은 디자인"이라 말했다.

무게는 Z플립3(6.7인치, 185g)보다 P50 포켓(6.9인치, 190g)이 살짝 더 무겁다. 접었을 때 두께는 15.2mm, 펼쳤을 때 두께는 7.2mm다. 접었을 땐 Z플립3보다 조금 더 얇고, 펼쳤을 땐 살짝 더 두껍다.

Z플립3은 접었을 때 가운데 빈 공간이 생기지만 P50 포켓은 완전히 접혀 디자인적으론 P50 포켓이 더 낫고, 크기와 무게는 Z플립3(3,300mAh)와 비슷한데 배터리 용량은 P50 포켓(4,000mAh)이 훨씬 더 크다.

또 이 제품은 접거나 펼칠 때 느낌이 부드러운 반면 Z플립3는 힌지가 뻑뻑해 한 손으로 펼치기가 힘들다.

이에 대해 엠알은 "Z플립에는 원하는 만큼만 접을 수 있는 '프리스탑 힌지'가 적용됐기 때문"이라면서 "P50 포켓은 원하는대로 고정되지 않는다. 내구성도 떨어져 쓰면 쓸수록 그나마도 고정이 안 되는 불상사가 생긴다. 개인적으로 Z플립3 힌지가 더 낫긴 한데 너무 뻑뻑한 점은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굿락과 비슷한 방식으로 멀티윈도우(화면비율, 가로세로 조정 가능)를 사용할 수 있고, 커버 외부화면에서는 귀여운 위젯들과 함께 다양한 서비스(사진·동영상 촬영, 캘린더, 음악제어 등)를 이용할 수 있다. 그 외 특이한 기능으로는 자외선 차단 영역을 확인할 수 있는 UV일루미네이터가 있다.

다만 엠알은 "UI가 Z플립3보다 활용성이 떨어져 개선이 필요하다. 또 화웨이는 미국의 직접적인 제재를 받고 있어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할 수가 없다. 따라서 구글 플레이스토어도 설치되지 않는다. 심지어 일반적인 우회 다운도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특히나 힌지 기술 수준은 Z플립3보다 최소 1년 이상 떨어지고, 소프트웨어도 안드로이드 기반 One UI가 훨씬 더 깔끔하다. 커버 디스플레이 활용도나 전체적인 디자인까지 종합해서 보면 Z플립3보다 1~2세대 전 제품 느낌이라는 평이다.

결론적으로 엠알은 "P50 포켓은 Z플립3보다 18% 큰 용량의 배터리와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 외엔 전부 다 별로다. 한 마디로 한국인들은 사면 안 되는 스마트폰"이라면서 리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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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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