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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날리스 22년도 2분기 동남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공개…삼성 1위

최은희 / 기사승인 : 2022-08-17 17: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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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삼성 뉴스룸
출처: 삼성 뉴스룸

시장 조사 기관 카날리스(Canalys)가 2022년 2분기 동남아시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 우려, 소비자의 스마트폰 수요 감소 추세가 더해지면서 올해 2분기 판매량은 지난 분기 대비 7% 감소한 2,450만 대로 집계됐다.

카날리스는 올해 2분기 동남아시아 시장의 5G 스마트폰 전체 출하량이 18%로, 지난 분기보다 감소한 부분을 확인했다. 카날리스는 현지 네트워크 연결 지원 범위가 넓지 않으며, 연결 속도도 빠르지 않아 주로 중저가 LTE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소비자 비율이 높은 것을 주된 원인으로 분석했다.

국가별 출하량을 보았을 때, 인도네시아 시장 출하량은 910만 대로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 뒤를 이어 필리핀과 태국이 각각 출하량 440만 대, 400만 대를 기록하며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제조사별 점유율 분석 결과, 삼성이 출하량 총 570만 대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올해 2분기 삼성의 시장 점유율은 23%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 삼성의 동남아시아 시장 연간 성장률은 4%이다.

삼성의 뒤를 이어 2위부터 5위를 차지한 기업은 모두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 브랜드이다. 2위를 차지한 기업은 출하량 440만 대를 기록한 오포이다. 오포는 전년 동기와 똑같이 시장 점유율 18%를 기록했다. 다만, 연간 성장률은 10% 감소했다.

3위에는 올해 2분기 출하량 400만 대로, 점유율 16%를 차지한 샤오미가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샤오미는 연간 성장률이 34% 감소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점유율 상위 5개 기업 중 가장 큰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어서 출하량 320만 대, 점유율 12%를 기록한 비보가 4위에, 출하량 260만 대, 점유율 11%를 기록한 리얼미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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