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인기 역전 못해…왜?

  • 흐림인천0.9℃
  • 흐림철원-3.9℃
  • 맑음울릉도4.5℃
  • 맑음광양시8.3℃
  • 맑음남해8.0℃
  • 맑음함양군8.0℃
  • 맑음순천9.9℃
  • 구름많음정선군-0.7℃
  • 맑음북강릉6.2℃
  • 맑음양산시8.2℃
  • 구름조금고창8.1℃
  • 맑음고흥10.1℃
  • 구름조금서청주1.5℃
  • 구름많음속초2.1℃
  • 맑음고산14.0℃
  • 구름조금영광군7.5℃
  • 맑음양평-0.8℃
  • 구름많음춘천-1.3℃
  • 구름많음서귀포14.0℃
  • 구름조금강릉6.2℃
  • 맑음진도군8.1℃
  • 맑음흑산도9.1℃
  • 맑음거제7.2℃
  • 흐림전주5.3℃
  • 구름많음정읍5.8℃
  • 흐림북춘천-3.6℃
  • 맑음경주시7.3℃
  • 맑음장흥7.8℃
  • 맑음울진8.1℃
  • 맑음합천7.5℃
  • 흐림서산1.9℃
  • 맑음북부산7.8℃
  • 맑음목포8.5℃
  • 맑음의성4.9℃
  • 구름조금추풍령5.1℃
  • 맑음영천6.4℃
  • 맑음제주13.0℃
  • 맑음청주2.8℃
  • 맑음봉화0.3℃
  • 구름조금영월0.6℃
  • 맑음충주0.6℃
  • 맑음동해5.7℃
  • 맑음밀양7.6℃
  • 흐림파주-1.8℃
  • 맑음울산8.5℃
  • 맑음북창원8.9℃
  • 맑음문경2.6℃
  • 맑음상주4.0℃
  • 맑음통영9.2℃
  • 맑음여수7.6℃
  • 맑음산청7.5℃
  • 구름많음임실6.1℃
  • 구름조금원주-0.1℃
  • 구름조금제천-0.8℃
  • 맑음광주8.5℃
  • 흐림부여3.2℃
  • 맑음진주7.5℃
  • 구름많음고창군8.3℃
  • 구름많음순창군6.4℃
  • 흐림강화-0.8℃
  • 맑음완도8.8℃
  • 구름조금보은2.9℃
  • 맑음안동2.4℃
  • 구름많음금산6.2℃
  • 맑음해남10.1℃
  • 맑음장수5.6℃
  • 흐림홍성1.5℃
  • 맑음강진군9.2℃
  • 맑음홍천-1.9℃
  • 구름조금천안2.2℃
  • 흐림동두천-1.9℃
  • 구름많음세종2.4℃
  • 맑음포항7.2℃
  • 구름많음대관령-1.8℃
  • 맑음서울1.2℃
  • 맑음이천0.0℃
  • 맑음보성군7.5℃
  • 구름많음대전4.0℃
  • 구름조금태백0.1℃
  • 흐림군산2.9℃
  • 흐림인제-2.5℃
  • 맑음영덕5.1℃
  • 맑음구미5.2℃
  • 맑음부산8.5℃
  • 맑음청송군3.4℃
  • 흐림보령4.2℃
  • 구름조금영주0.5℃
  • 흐림백령도0.5℃
  • 맑음김해시8.4℃
  • 맑음거창8.3℃
  • 흐림부안5.2℃
  • 맑음창원7.5℃
  • 맑음수원1.5℃
  • 구름많음남원6.4℃
  • 맑음성산13.7℃
  • 맑음대구6.2℃
  • 맑음의령군7.1℃
  • 2026.01.14 (수)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인기 역전 못해…왜?

고다솔 / 기사승인 : 2022-09-19 17:44:30
  • -
  • +
  • 인쇄
출처: Instagram
출처: Instagram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장악한 SNS 시장에 숏폼 영상을 내세운 틱톡이 사용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전 세계 사용자 수억 명을 돌파하는 등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기존 SNS 시장에 위협적인 존재로 떠올랐다. 그리고 다수 플랫폼이 틱톡 견제에 나서기 시작했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인스타그램의 릴스를 언급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릴스가 등장하면서 사용자의 짧은 영상 콘텐츠 소비가 증가하였다.

애덤 모세리(Adam Moserri) 인스타그램 CEO도 앞으로 숏폼 영상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 릴스가 틱톡을 역전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미국 유력 매체 월스트리트저널의 공식 팟캐스트 채널 테크 뉴스 브리핑 진행자 조이 토마스(Zoe Thomas)와 메간 바브라우스키(Meghan Bobrowsky) 기자가 인스타그램 릴스와 틱톡의 인기, 전망 등을 이야기했다.

브라우스키는 인스타그램 내부 문건 기준, 현재 전 세계 사용자의 인스타그램 릴스 사용 시간이 일일 1,700만 시간이라고 전했다. 반면, 틱톡 사용자의 일일 사용 시간은 총 2억 시간에 이른다.

릴스의 문제점은 사용자의 꾸준한 참여이다. 인스타그램은 지난달, 크리에이터 확보 방안을 담은 사내 보고서를 발행했다. 해당 보고서는 지난 4주간 릴스의 콘텐츠 생성 및 확산에 참여한 사용자 비율이 13% 감소했다고 전했다.

또, 사용자는 인스타그램에서 주로 틱톡의 원본 영상을 인스타그램으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릴스를 사용한다는 점에도 주목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영상 콘텐츠 공유 플랫폼 대비 릴스의 조회 수가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브라우스키 기자는 어느 한 음악 크리에이터가 같은 콘텐츠를 틱톡과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스냅챗 스포트라이트에 동시에 게재한 사레를 언급했다. 당시 해당 크리에이터의 영상은 릴스를 제외한 나머지 플랫폼에서 조회 수가 수백만 건을 돌파했다.

해당 크리에이터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생성할 때, 다른 SNS 플랫폼보다 인스타그램 릴스에 게재할 영상 작업을 하는 데 더 오랜 시간 투자와 작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인스타그램은 올해 콘텐츠 크리에이터 활동을 위해 1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틱톡이 크리에이터를 위해 지출하는 것보다 더 큰 비용이다. 하지만 인스타그램 내부 문건에는 크리에이터에게 실제 지급한 금액이 1억 2,000만 달러라고 명시되었다.

다만, 릴스의 연간 광고 매출은 210억 달러로, 약 30억 달러를 기록한 틱톡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사용자 1인당 창출하는 광고 수익도 릴스가 훨씬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바브라우스키 기자는 인스타그램의 광고 수익이 높은 원인을 두고 “광고를 본 뒤 해당 상품을 구매할 경제적 여유가 충분한 노령층 사용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