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美 학군, 여학생 코딩 교육 단체 ′걸스 후 코드′ 출판 교재 금지

  • 흐림이천0.1℃
  • 구름많음고산15.2℃
  • 흐림문경0.5℃
  • 구름많음북창원5.6℃
  • 흐림제천-0.7℃
  • 흐림서울2.5℃
  • 흐림경주시-0.3℃
  • 흐림북춘천-3.7℃
  • 구름많음순천1.2℃
  • 흐림청송군-2.5℃
  • 흐림대전3.3℃
  • 구름많음강릉2.4℃
  • 구름많음고흥3.7℃
  • 구름많음서귀포15.7℃
  • 구름많음춘천-2.9℃
  • 흐림영주-0.2℃
  • 흐림합천0.3℃
  • 흐림원주-0.4℃
  • 구름많음대구0.6℃
  • 흐림인천3.5℃
  • 구름많음김해시6.1℃
  • 구름많음성산15.2℃
  • 구름많음장흥2.8℃
  • 흐림밀양2.3℃
  • 구름많음청주2.2℃
  • 흐림세종2.0℃
  • 구름많음영덕2.1℃
  • 흐림양산시4.9℃
  • 흐림대관령1.1℃
  • 흐림영광군11.8℃
  • 구름많음흑산도12.4℃
  • 흐림광주7.4℃
  • 흐림함양군0.1℃
  • 흐림임실6.9℃
  • 흐림천안2.0℃
  • 구름많음보성군1.2℃
  • 구름조금백령도2.6℃
  • 흐림부여2.2℃
  • 흐림보령10.3℃
  • 흐림거창-0.5℃
  • 구름많음강진군3.7℃
  • 흐림남원4.8℃
  • 흐림고창11.9℃
  • 비여수5.9℃
  • 흐림충주0.8℃
  • 구름많음홍천-2.1℃
  • 흐림의성-1.3℃
  • 흐림안동-0.5℃
  • 구름많음목포12.5℃
  • 흐림울산7.1℃
  • 흐림서산7.5℃
  • 흐림순창군3.6℃
  • 흐림금산12.2℃
  • 구름많음광양시7.0℃
  • 구름많음양평0.1℃
  • 구름많음해남13.0℃
  • 흐림거제5.4℃
  • 흐림정선군-2.9℃
  • 흐림부안12.4℃
  • 비창원4.9℃
  • 구름많음동두천-0.1℃
  • 흐림포항2.5℃
  • 흐림철원-2.4℃
  • 흐림전주12.2℃
  • 흐림추풍령0.8℃
  • 구름조금속초2.7℃
  • 구름많음파주-1.1℃
  • 흐림봉화-1.8℃
  • 구름많음진도군13.6℃
  • 흐림정읍11.6℃
  • 비북강릉5.0℃
  • 구름많음진주2.8℃
  • 흐림고창군11.9℃
  • 흐림울릉도9.3℃
  • 흐림군산11.6℃
  • 흐림상주0.8℃
  • 흐림보은1.5℃
  • 흐림수원2.5℃
  • 구름많음울진5.9℃
  • 구름많음제주15.0℃
  • 흐림구미-0.2℃
  • 구름많음인제-3.3℃
  • 흐림북부산4.4℃
  • 비부산11.1℃
  • 흐림의령군0.1℃
  • 구름많음통영6.6℃
  • 흐림산청0.0℃
  • 흐림서청주0.6℃
  • 구름많음남해4.8℃
  • 흐림태백5.1℃
  • 구름많음동해3.6℃
  • 흐림영천-0.5℃
  • 흐림완도14.2℃
  • 구름많음강화1.3℃
  • 흐림장수8.8℃
  • 비홍성10.4℃
  • 흐림영월-1.8℃
  • 2026.01.15 (목)

美 학군, 여학생 코딩 교육 단체 '걸스 후 코드' 출판 교재 금지

최은희 / 기사승인 : 2022-09-27 14:02:24
  • -
  • +
  • 인쇄

여학생의 코딩 교육 지원 기관 걸스 후 코드(Girls Who Code)의 교재가 미국 일부 지역 공교육 현장에서 금지되었다.

더레지스터, 뉴스위크 등 복수 외신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센트럴 요크 학군에서 ‘걸스 후 코드 시리즈: 프렌드쉽 코드(Girls Who Code Series: The Friendship Code)’와 ‘팀 BFF: 레이스 투 더 피니쉬!(Team BFF: Race to the Finish!)’, ‘걸스 후 코드, 라이츠, 뮤직, 코드!(Girls Who Code, Lights, Music, Code!)’, ‘스포트라이트 온 코딩 클럽!(Spotlight on Coding Club!)’을 금지했다고 보도했다.

위의 교재 모두 걸스 후 코드가 테크 업계의 성 격차 해소를 돕고자 개발한 교재이다. 모두 ‘베이비시터 클럽(The Babysitters Club)’ 시리즈와 ‘컴퓨터 과학 101(Computer Science 101)’의 응용 교재이다. 교재는 출신 배경이 다양한 10대 소녀 4~5명이 모여서 우정을 쌓고 삶의 문제를 극복하면서 코딩 기술을 익히고 해커톤에 도전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걸스 후 코드 창립자 레쉬마 소자니(Reshma Saujani)는 펜실베니아주 센트럴 요크 학군의 걸스 후 코드 교재 금지가 학부모의 교육 감독 권리 옹호 단체 ‘맘스 포 리버리티(Moms for Liberty)’ 때문이라고 밝혔다.

맘스 포 리버리티는 그동안 인종 문제와 성 교육, 성별 다양성 언어 등과 관련된 주제를 비판해왔다. 맘스 포 리버리티가 최근에는 걸스 후 코드의 교재에 음란물과 성적으로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었다는 주장을 펼치며 교재 채택 금지를 요구했다.

또한, 문학 표현의 자유 옹호 단체 PEN 아메리카(PEN America)의 금지 교재 목록에 걸스 후 코드 교재가 추가되었다. PEN 아메리카가 금지 목록에 추가한 교재 41%는 성 소수자 캐릭터가 등장한다. 40%는 유색인종 캐릭터가, 21%는 인종차별 문제를 다루었다는 이유로 금지 교재 목록에 추가되었다.

소자니는 트위터를 통해 교재 금지 소식에 분노를 드러냈다. 그는 “걸스 후 코드 교재 금지 소식에 매우 화가 난다. 걸스 후 코드가 출판한 시리즈 교재는 모든 여학생이 코드 개발자가 될 기회를 모색하도록 돕고자 사랑과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을 위해 정성을 쏟아 부어가며 완성한 교재이다. 누구나 직접 볼 수 없는 대상이 될 수 없다. 따라서 걸스 후 코드는 코딩 교재로 더 많은 여학생이 유색인종의 코딩, 프로그래밍 분야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면서 다양한 미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라는 트윗을 게재했다.

이어서 “펜실베이니아주 센트럴 요크 학군에서는 여학생의 코딩 교육을 원하지 않는 듯하다”라는 트윗을 추가로 게재했다.

한편, 펜실베니아주 센트럴 요크 학군 내 학교 재학생 자녀를 둔 어느 한 누리꾼은 트위터를 통해 걸스 후 코드의 교재에서 외설적이거나 성적으로 부적절한 소재를 전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누리꾼은 “그동안 여학생의 프로그래밍 분야 관심 유도라는 점에서 걸스 후 코드의 프로젝트를 좋아했다. 걸스 후 코드의 미션이 정치적 편향성 문제와는 무관하다고 본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