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인링크(LINK) 상어 및 고래 주소(1만~100만 LINK 보유 주소)들이 이번 약세장 기간 적극적인 매집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유투데이가 센티멘트 데이터를 인용 "체인링크 고래 주소들은 3월 3일 이후 4,731만 LINK를 추가 매수했으며, 이는 약 3.127억 달러 상당"이라고 분석했다.
샌티멘트에 따르면, LINK 상어·고래 주소들은 현재 유통량의 약 17.61%를 보유하고 있으며, 약세장 기간 총 보유량의 4.73% 상당을 추가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고래 주소들의 지속적인 매집에도 불구하고, LINK 가격은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약세 흐름에 동조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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