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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깃허브 개발자 수 975만 명 돌파...미국 이어 2위

최정인 / 기사승인 : 2022-11-12 1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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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저장소 깃허브가 현재 자사 저장소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인도 개발자 수가 975만 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 국가별 깃허브 개발자 비율을 분석했을 때, 전 세계 개발자 중 미국 개발자에 이어 인도 개발자가 두 번째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깃허브는 최근, ‘옥터버스 현황(State of the Octoverse)’ 보고서를 발행하며, 전 세계 개발자 9,400만 명이 깃허브에서 활동한다고 밝혔다. 그중 올해 새로 합류한 개발자는 2,000만여 명이며, 신규 개발자 90%는 포춘 100대 기업도 포함되었다.

특히, 보고서는 지난 1년 사이에 인도의 깃허브 신규 개발자 수가 250만 명 증가해, 전년도 대비 35% 증가한 부분에 주목했다.

이에, 깃허브는 인도 개발자 수 증가율이 현재와 같은 흐름을 지속한다면, 2025년에 인도의 깃허브 개발자 수가 미국의 현재 깃허브 개발자 수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깃허브 개발자 관계 부사장 마틴 우드워드(Martin Woodward)는 “인도가 혁신 강국의 위상을 유지하려면, 인도 개발자 사회 성장이 중요하다. 그 중심에는 오픈 소스 개발이 있다. 인도 개발자들은 국가의 지원에 힘입어 소프트웨어의 미래를 선도하고 글로벌 혁신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 깃허브는 계속해서 개발자들이 놀라운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지할 것이다. 개발자들이 창조를 통하여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의 한계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2022년, 깃허브에 새로 생성된 저장소는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8,570만 개이다. 깃허브에 존재하는 모든 프로젝트에 대한 기여 수는 35억 회로, 개발자의 생산성 향상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주었다.

이 밖에 보고서는 “자바스크립트의 존재감이 여전히 압도적으로 높지만, 하시코프(HashiCorp)의 HCL 사용률이 1년 사이에 56% 증가하는 등 연간 성장률이 가장 높았다. 이를 통해 깃허브에도 코드형 인프라가 적용된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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