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애플·구글, 다음 진출 시장은 AI 오디오북 해설 시장?...작가·독자 모두에게 도움

  • 맑음백령도-3.4℃
  • 맑음완도-1.3℃
  • 눈울릉도-1.6℃
  • 맑음창원-0.4℃
  • 맑음세종-5.3℃
  • 맑음영주-6.4℃
  • 맑음순천-3.2℃
  • 맑음서귀포4.0℃
  • 맑음함양군-2.5℃
  • 맑음서산-5.9℃
  • 맑음청주-5.5℃
  • 흐림철원-14.5℃
  • 맑음대구-2.8℃
  • 맑음영덕-4.0℃
  • 맑음고창-4.1℃
  • 맑음장흥-3.8℃
  • 맑음포항-2.7℃
  • 맑음거제0.9℃
  • 맑음양평-7.9℃
  • 맑음북강릉-3.9℃
  • 맑음영천-3.7℃
  • 맑음강릉-4.9℃
  • 맑음서청주-6.2℃
  • 맑음남해-0.2℃
  • 맑음전주-4.3℃
  • 맑음금산-4.6℃
  • 구름조금인천-7.7℃
  • 맑음정읍-4.1℃
  • 맑음청송군-6.1℃
  • 맑음제주3.8℃
  • 맑음보성군-1.2℃
  • 맑음영월-8.0℃
  • 맑음광주-2.5℃
  • 맑음인제-9.5℃
  • 맑음여수-0.7℃
  • 맑음통영0.0℃
  • 맑음부안-3.8℃
  • 흐림강화-10.9℃
  • 맑음고산4.0℃
  • 맑음임실-5.2℃
  • 맑음군산-4.6℃
  • 맑음김해시-1.5℃
  • 맑음안동-5.6℃
  • 맑음대전-5.4℃
  • 맑음밀양-4.6℃
  • 흐림파주-13.7℃
  • 맑음부여-5.9℃
  • 맑음고창군-3.7℃
  • 맑음동해-3.5℃
  • 맑음울산-2.4℃
  • 맑음이천-7.8℃
  • 맑음거창-4.5℃
  • 구름조금서울-8.6℃
  • 맑음정선군-9.0℃
  • 맑음진주-4.1℃
  • 맑음흑산도1.2℃
  • 맑음북부산-2.5℃
  • 맑음영광군-3.5℃
  • 맑음순창군-4.6℃
  • 맑음춘천-13.0℃
  • 맑음고흥-3.0℃
  • 맑음홍성-4.8℃
  • 맑음수원-7.8℃
  • 맑음천안-6.5℃
  • 맑음합천-3.6℃
  • 맑음광양시-1.5℃
  • 맑음경주시-2.8℃
  • 맑음원주-7.8℃
  • 맑음진도군-2.7℃
  • 맑음산청-2.8℃
  • 맑음추풍령-5.6℃
  • 맑음홍천-10.3℃
  • 맑음구미-4.1℃
  • 맑음제천-8.6℃
  • 맑음목포-1.3℃
  • 맑음보은-6.3℃
  • 맑음북창원-0.3℃
  • 맑음문경-6.1℃
  • 맑음장수-6.1℃
  • 맑음해남-3.3℃
  • 구름조금북춘천-14.7℃
  • 맑음보령-4.7℃
  • 맑음양산시-1.6℃
  • 맑음강진군-1.6℃
  • 맑음충주-7.5℃
  • 흐림동두천-11.2℃
  • 흐림태백-10.5℃
  • 맑음울진-4.5℃
  • 맑음남원-4.7℃
  • 맑음의령군-3.5℃
  • 맑음성산1.7℃
  • 맑음부산0.3℃
  • 맑음상주-5.0℃
  • 흐림대관령-13.8℃
  • 맑음속초-5.1℃
  • 맑음봉화-13.1℃
  • 맑음의성-4.9℃
  • 2026.01.14 (수)

애플·구글, 다음 진출 시장은 AI 오디오북 해설 시장?...작가·독자 모두에게 도움

최은희 / 기사승인 : 2023-01-13 17:07:18
  • -
  • +
  • 인쇄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애플과 구글 모두 인공지능(AI) 오디오북 해설 시장을 공략하며, 작가와 독자 모두에게 도움을 준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예시로 USA투데이 선정 로맨스 소설 베스트 셀러인 크리스틴 에트리지(Kristen Ethridge) 작가의 최신 오디오북인 『폭풍 속 쉼터(Shelter from the Storm)』를 언급했다. 에트리지 작가는 1년 전, 애플 북스의 AI 오디오북 기능 시범 프로젝트에 참여해, 인간 해설자의 음성을 바탕으로 제작한 디지털 음성 해설로 오디오북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폭풍 속 쉼터(Shelter from the Storm)』의 AI 오디오북 해설은 내용을 계속 읽을 때마다 기계가 인위적으로 생성한 음성임을 분명하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에트리지 작가는 “날이 갈수록 기술이 발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게다가 음성비서의 목소리를 듣고 대화하는 일이 일상이 되면서 AI 음성이 갈수록 보편화되는 추세이다”라며, “AI 오디오북 해설의 음성이 소설을 작성할 당시 상상한 음성과 다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AI 음성 기술은 계속 급부상하는 추세이다”라고 말했다.

또, AI 음성의 질과 관련, “AI 음성으로 오디오북 해설을 듣는 독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오디오북을 찾는 독자에게는 AI 음성의 질이 중요하지는 않다”라고 전했다.

에트리지 작가의 주요 독자층은 고정 소득이 있는 노년층 독자이다. 대부분 다양한 서적을 읽고 싶어 하지만,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게다가 노년층 독자는 소형 인쇄본으로 책을 읽을 때, 작은 글자 때문에 책을 읽는 불편함이 있어, 오디오북이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애플은 에트리지 작가와 같이 독립 출판에 의존하는 작가와 영세 출판사를 주로 공략하여 디지털 해설 기술을 제공한다. 영세 출판사와 작가 다수는 최대한 많은 작품을 오디오북으로 제작하기를 원하지만, 해설 제작 비용 부담 때문에 오디오북을 출판하지 못하는 사례가 있다. 책 1권당 오디오북 해설 제작 비용은 2,000~2,500달러 수준이다.

그러나 애플의 디지털 해설 기술 제작 비용은 21.99달러로, 훨씬 더 저렴한 비용에 오디오북을 제작할 수 있다. 저렴한 AI 오디오북 해설은 가격에 민감한 독자를 위해 비교적 저렴한 도서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애플 이외에 구글도 AI 오디오북 해설을 제공한다. 구글 플레이는 디지털 소설 작가를 위한 자동 해설 오디오북을 제공한다. 오디오북 음성은 영어와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두갈어의 다양한 방언으로 해설을 제공한다.

한편, 가디언은 오디오북 시장은 지난 몇 년간 호황을 맞이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미국 오디오북 시장 가치는 전년도 대비 25% 증가한 160달러로 추산됐다. 2030년이면 그 가치가 35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