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페드리 결승골′ 바르셀로나, 비야레알 꺾고 1위 수성

  • 흐림파주20.1℃
  • 흐림장수21.2℃
  • 흐림철원21.0℃
  • 흐림임실22.2℃
  • 박무울릉도24.9℃
  • 흐림진주22.6℃
  • 흐림속초20.2℃
  • 흐림서귀포27.9℃
  • 흐림부안22.7℃
  • 흐림양평22.1℃
  • 흐림이천22.6℃
  • 흐림천안21.7℃
  • 비수원21.6℃
  • 흐림강진군23.9℃
  • 흐림광양시25.0℃
  • 흐림정선군21.7℃
  • 박무북부산25.4℃
  • 흐림홍천21.6℃
  • 흐림밀양23.0℃
  • 구름많음북창원25.8℃
  • 흐림보성군24.0℃
  • 구름조금부산25.5℃
  • 흐림합천23.4℃
  • 흐림인제22.0℃
  • 구름많음성산26.5℃
  • 흐림순천22.0℃
  • 흐림부여22.2℃
  • 비홍성22.4℃
  • 흐림정읍22.7℃
  • 흐림남원23.0℃
  • 흐림영월21.4℃
  • 흐림군산22.2℃
  • 흐림여수24.6℃
  • 구름많음양산시24.9℃
  • 흐림보은21.4℃
  • 흐림함양군23.2℃
  • 흐림고흥24.6℃
  • 흐림거창22.7℃
  • 구름많음거제22.9℃
  • 흐림동해26.5℃
  • 구름많음영천23.8℃
  • 흐림완도24.7℃
  • 흐림전주23.0℃
  • 흐림장흥23.6℃
  • 흐림산청23.0℃
  • 비북춘천21.1℃
  • 흐림제천21.4℃
  • 비광주23.1℃
  • 구름많음대관령19.6℃
  • 구름많음김해시25.1℃
  • 흐림고창23.1℃
  • 흐림영덕23.2℃
  • 구름많음포항26.3℃
  • 흐림서산22.4℃
  • 흐림영주20.3℃
  • 비청주22.8℃
  • 흐림울진25.8℃
  • 흐림금산22.2℃
  • 흐림충주22.0℃
  • 흐림춘천20.4℃
  • 흐림태백21.8℃
  • 흐림목포23.5℃
  • 박무창원24.4℃
  • 흐림서청주21.7℃
  • 흐림영광군22.8℃
  • 비흑산도23.3℃
  • 구름많음통영22.6℃
  • 흐림상주22.1℃
  • 흐림안동22.5℃
  • 흐림봉화20.6℃
  • 흐림해남23.6℃
  • 흐림진도군23.6℃
  • 흐림대전22.3℃
  • 흐림보령23.0℃
  • 구름많음울산22.6℃
  • 비인천21.4℃
  • 비서울21.4℃
  • 흐림구미23.7℃
  • 흐림강릉27.5℃
  • 흐림남해24.1℃
  • 흐림추풍령21.0℃
  • 흐림제주28.1℃
  • 흐림강화20.6℃
  • 흐림청송군23.0℃
  • 흐림고창군22.8℃
  • 흐림의성23.2℃
  • 구름많음고산26.9℃
  • 구름많음북강릉22.3℃
  • 흐림동두천20.2℃
  • 흐림순창군22.5℃
  • 구름많음백령도20.0℃
  • 구름많음의령군22.8℃
  • 흐림대구24.9℃
  • 흐림문경21.0℃
  • 흐림원주21.9℃
  • 흐림세종21.8℃
  • 흐림경주시23.9℃
  • 2025.09.24 (수)

'페드리 결승골' 바르셀로나, 비야레알 꺾고 1위 수성

온라인스팀 / 기사승인 : 2023-02-13 14:32:31
  • -
  • +
  • 인쇄
바르셀로나 페드리 / 사진=Gettyimages 제공
바르셀로나 페드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가 단독 1위를 굳게 지켰다.

바르셀로나는 13일(한국시각) 스페인 비야레알의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스페인 라리가 21라운드 비야레알CF와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18승 2무 1패(승점 56점)를 기록한 바르셀로나는 2위 레알 마드리드(14승 3무 3패·승점 45점)와의 격차를 승점 11점으로 벌리며 단독 1위를 굳게 지켰다. 비야레알은 9승 4무 8패(승점 31점)로 8위다.

경기 초반부터 비야레알을 몰아붙이던 바르셀로나는 전반 18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패스를 받은 페드리가 깔끔한 슈팅으로 비야레알의 골문을 열었다.

기세가 오른 바르셀로나는 파상공세를 펼쳤다. 전반 26분 레반도프스키가 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슈팅을 날렸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비야레알도 보고만 있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 상대의 실수로 볼을 탈취한 호세 루이스 모랄레스가 슈팅을 가져갔지만, 옆그물을 때렸다.

호시탐탐 동점골을 노리던 비야레알은 후반 45분 사무엘 추쿠에제가 바르셀로나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결국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