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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N 분의1 요금 나눠서 정산하기' 기능 출시

이준석 / 기사승인 : 2023-05-12 16: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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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
대한민국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

모빌리티 브랜드 타다가 이용자 여러 명이 요금을 나누어 정산할 수 있는 'N 분의1 요금 나눠서 정산하기' 기능을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다수 인원이 타다 앱에서 경유지 설정 기능을 이용한다면, 각자 이동한 거리에 따라 요금이 차감되는 시스템이다. 이용자가 이동한 거리를 정확하게 표시하고, 그에 따른 요금을 환산한다는 점에서 합리적이고 편안한 정산이 가능하다.

타다의 경유지 설정은 목적지 입력 화면에서 '경유' 버튼을 누르고 원하는 경유지와 목적지를 설정하면 이용할 수 있다. 경유지는 목적지를 제외하고 최대 2곳을 설정할 수 있다.

'N 분의1 요금 나눠서 정산하기'는 목적지와 경유지를 포함하여 3번의 요금 분할이 가능하며, '타다 넥스트', '타다 라이트', '타다 플러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타다 관계자는 "택시는 여럿이 정산하기 애매한 소비 영역이었으나, 타다는 실제 이동한 만큼 요금을 확인하고 나눌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편리한 사용성과 기존에 없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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