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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베테랑 내야수 오도어와 마이너 계약

온라인뉴스팀 / 기사승인 : 2023-03-02 15: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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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그네드 오도어 / 사진=Gettyimages 제공
루그네드 오도어 / 사진=Gettyimages 제공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내야수 루그네드 오도어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MLB닷컴은 2일(한국시각) "샌디에이고가 내야 유틸리티 플레이어인 오도어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오도어는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하고 초청선수 자격으로 캠프에 합류했고, 이날 신체검사등 세부 절차를 통과하면 계약이 정식 발표될 예정이다.

오도어는 2014년 8월 텍사스 레인저스를 통해 데뷔한 뒤 9시즌 동안 109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1 OPS 0.712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이후 2021년 뉴욕 양키스를 거쳐 지난해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가 됐다. 하지만 FA가 된 후 새로운 팀을 찾지 못했다.

주포지션은 2루수이고, 3루수를 소화한 경험과 함께 내야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활약해왔다.

현재 김하성, 매니 마차도등 기존내야수들이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위해 자리를 비운 가운데 기회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지난 3년간의 성적이 타율 0.199로 좋지 않은 만큼 주전 2루수로 도약하기보다 내야 백업의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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