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정우영 결장′ 프라이부르크, 라이프치히에 1-5 완패…DFB 포칼 4강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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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결장' 프라이부르크, 라이프치히에 1-5 완패…DFB 포칼 4강 탈락

온라인뉴스팀 / 기사승인 : 2023-05-03 16: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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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라이부르크 SNS 캡처
사진=프라이부르크 SNS 캡처

정우영이 벤치 멤버로 나선 프라이부르크(독일)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프라이부르크는 3일(한국시각)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2-2023 DFB 포칼 준결승전에서 라이프치히에 1-5로 졌다.

8강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4강에 올랐던 프라이부르크는 라이프치히에 덜미가 잡혔다. 지난 시즌에도 프라이부르크는 구단 최초로 포칼 결승에 올랐으나 당시에도 라이프치히에 승부차기 끝에 패배, 준우승한 바 있다.

'디펜딩 챔피언' 라이프치히는 4일 열리는 슈투트가르트-프랑크푸르트전 승자와 다음달 4일 결승전을 치른다.

정우영은 이날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정우영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 23경기에 나와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라이프치히는 전반 13분 일찌감치 선제골을 기록했다. 다니 올모의 헤더 골이 나오며 리드를 가져간 데 이어 1분 뒤 벤야민 헬릭스의 결승골이 터지며 앞서나갔다.

이후 전반 37분 도미니크 소보슬러이, 전반 추가시간에는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추가골이 터지며 4-0까지 앞섰다.

라이프치히는 후반 13분 요수코 그바르디올이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으나 후반 30분 프라이부르크의 미하엘 그레고리치에 한 골을 허용한 것을 제외하고는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오히려 후반 추가시간 소보슬러이의 추가골로 5-1을 완성했다. 경기는 라이프치히의 대승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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