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김윤석, 장항준·이병헌 제치고 1월 1주차 국내영화감독 트렌드지수 순위 1위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1월 1주차 국내영화감독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김윤석의 트렌드지수가 13,278포인트로 전주보다 511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장항준은 13,098포인트로 전주보다 12,371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또, 이병헌, 김성수, 이재용, 김한민, 이정재, 이경규, 하정우, 이용주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이어 11위는 이규형, 12위 김지훈, 13위 봉준호, 14위 김재환, 15위 이수연, 16위 김보라, 17위 구혜선, 18위 최동훈, 19위 김지운, 20위는 박찬욱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윤석은 남성 54%, 여성 46%, 2위 장항준은 남성 18%, 여성 82%, 3위 이병헌은 남성 45%, 여성 5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윤석이 10대 11%, 20대 31%, 30대 26%, 40대 19%, 50대 13%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 김윤석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김윤석 배우, 김윤석 영화, 김윤석 나무위키, 김윤석 타짜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장항준은 장항준 인스타, 장항준 감독, 장항준 영화, 장항준 와이프, 3위 이병헌은 이병헌 영화, 이병헌 감독, 이병헌 드라마, 이병헌 짤, 이병헌 동생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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