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아우디A6, 2위 아우디A7, 3위 아우디A4...1월 5주차 아우디 선호 차종 트렌드지수 순위

1위 아우디A6, 2위 아우디A7, 3위 아우디A4...1월 5주차 아우디 선호 차종 트렌드지수 순위: 김해남 / 기사승인 : 2024-01-31 10:30:00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1월 5주차 아우디 선호 차종 트렌드 지수에서 아우디A6가 트렌드 지수 2,680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아우디 선호 차종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아우디A7은 1,047포인트로 전주보다 242포인트 하락하면서 2위를 차지했다.

아우디A4 또한 917포인트로 전주보다 40포인트 하락하며 3위를 차지했다.

이어 4위 아우디Q5는 907포인트, 5위 아우디Q3는 685포인트, 6위 아우디Q7은 678포인트, 7위 아우디A8은 577포인트, 8위 아우디R8은 486포인트, 9위 아우디A5는 403포인트, 10위 아우디Q8은 338포인트이다.

또 11위 아우디RS7, 12위 아우디Q2, 13위 아우디Q6, 14위 아우디S7, 15위 아우디S6, 16위 아우디RSQ8, 17위 아우디A5스포트백, 18위 아우디A8L, 19위 아우디SQ5, 20위 아우디S4가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1월 4주차	1월 3주차	증감	비율
1	아우디A6	2,680	2,694	-14	-0.5%
2	아우디A7	1,047	1,289	-242	-18.8%
3	아우디A4	917	957	-40	-4.2%
4	아우디Q5	907	901	6	0.7%
5	아우디Q3	685	679	6	0.9%
6	아우디Q7	678	733	-55	-7.5%
7	아우디A8	577	576	1	0.2%
8	아우디R8	486	486	0	0.0%
9	아우디A5	403	428	-25	-5.8%
10	아우디Q8	338	859	-521	-60.7%

[출처: 랭키파이 아우디 선호 차종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아우디A6는 남성 76%, 여성 24%, 2위 아우디A7은 남성 80%, 여성 20%, 3위 아우디A4는 남성 70%, 여성 3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랜드지수	남성	여성
1	아우디A6	2,680	76%	24%
2	아우디A7	1,047	80%	20%
3	아우디A4	917	70%	30%
4	아우디Q5	907	75%	25%
5	아우디Q3	685	61%	39%
6	아우디Q7	678	79%	21%
7	아우디A8	577	84%	16%
8	아우디R8	486	81%	19%
9	아우디A5	403	78%	22%
10	아우디Q8	338	80%	20%

[출처: 랭키파이 아우디 선호 차종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아우디A6가 10대 3%, 20대 20%, 30대 31%, 40대 28%, 50대 18%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랜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아우디A6	2,680	3%	20%	31%	28%	18%
2	아우디A7	1,047	4%	26%	31%	25%	14%
3	아우디A4	917	3%	29%	31%	23%	14%
4	아우디Q5	907	2%	16%	37%	28%	17%
5	아우디Q3	685	2%	26%	26%	29%	17%
6	아우디Q7	678	2%	15%	37%	28%	18%
7	아우디A8	577	6%	21%	26%	27%	20%
8	아우디R8	486	17%	36%	29%	14%	5%
9	아우디A5	403	4%	31%	36%	21%	9%
10	아우디Q8	338	2%	20%	34%	27%	18%

[출처: 랭키파이 아우디 선호 차종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아우디 a6 프로모션, 2023 아우디 A6, 아우디 a6 엔진오일, 아우디 a6 타이어, 아우디 a6 연비, 아우디A7 하이브리드, 2023 아우디 A7, 아우디 a7 중고, 2023 아우디 A7 제원, 아우디 a7 할인, 2023 아우디 A4, 아우디 a4 중고, 아우디 a4 배터리, 아우디 a4 풀체인지, 아우디 a4 프로모션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