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피는꽃, 2월 1주차 쿠팡플레이 (드라마) 트렌드지수 순위 1위...소년시대·상견니 뒤이어

밤에피는꽃, 2월 1주차 쿠팡플레이 (드라마) 트렌드지수 순위 1위...소년시대·상견니 뒤이어: 김해남 / 기사승인 : 2024-02-11 06:30:00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월 1주차 쿠팡플레이 (드라마)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밤에피는꽃의 트렌드 지수는 139,704포인트로 전주보다 8,529포인트 상승하면서서 1위를 차지했다.

소년시대는 16,901포인트로 전주보다 7,980포인트 하락하면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상견니, 상속자들, 쌈마이웨이, 태양의후예, 오랫동안당신을기다렸습니다, 펜트하우스, 안나, 고백부부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이어 11위 7인의탈출, 12위 꽃보다남자, 13위 타임, 14위 어느날, 15위 별에서온그대, 16위 스토브리그, 17위 열혈사제, 18위 덱스터, 19위 옷소매붉은끝동, 20위 화랑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5주차	1월 4주차	증감	비율
1	밤에피는꽃	139,704	131,175	8,529	6.5%
2	소년시대	16,901	24,881	-7,980	-32.1%
3	상견니	7,219	9,213	-1,994	-21.6%
4	상속자들	5,180	3,973	1,207	30.4%
5	쌈마이웨이	4,087	3,545	542	15.3%
6	태양의후예	3,210	3,239	-29	-0.9%
7	오랫동안당신을기다렸습니다	2,755	2,756	-1	-0.0%
8	펜트하우스	2,748	2,464	284	11.5%
9	안나	2,650	2,432	218	9.0%
10	고백부부	2,584	3,914	-1,330	-34.0%

[출처: 랭키파이 쿠팡플레이 (드라마)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밤에피는꽃은 남성 20%, 여성 80%, 2위 소년시대는 남성 45%, 여성 55%, 3위 상견니는 남성 33%, 여성 6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밤에피는꽃	139,704	20%	80%
2	소년시대	16,901	45%	55%
3	상견니	7,219	33%	67%
4	상속자들	5,180	22%	78%
5	쌈마이웨이	4,087	36%	64%
6	태양의후예	3,210	38%	62%
7	오랫동안당신을기다렸습니다	2,755	24%	76%
8	펜트하우스	2,748	34%	66%
9	안나	2,650	26%	74%
10	고백부부	2,584	28%	72%

[출처: 랭키파이 쿠팡플레이 (드라마)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밤에피는꽃이 10대 3%, 20대 10%, 30대 18%, 40대 34%, 50대 35%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밤에피는꽃	139,704	3%	10%	18%	34%	35%
2	소년시대	16,901	9%	24%	29%	25%	12%
3	상견니	7,219	24%	33%	19%	15%	9%
4	상속자들	5,180	23%	20%	18%	22%	17%
5	쌈마이웨이	4,087	14%	26%	27%	22%	10%
6	태양의후예	3,210	35%	22%	17%	18%	8%
7	오랫동안당신을기다렸습니다	2,755	6%	17%	26%	31%	20%
8	펜트하우스	2,748	25%	31%	21%	14%	8%
9	안나	2,650	7%	25%	29%	24%	15%
10	고백부부	2,584	10%	21%	30%	28%	12%

[출처: 랭키파이 쿠팡플레이 (드라마)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쿠팡플레이 (드라마) 트렌드 지수는 2024년 1월 5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 지수 1위 밤에피는꽃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밤에 피는 꽃, 밤에 피는 꽃 웹툰, 밤에 피는 꽃 원작, 밤에 피는 꽃 프리미어, 밤에 피는 꽃 인물관계도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소년시대는 소년시대 결말, 소년시대 드라마, 소년시대 ost, 소년시대 몇부작, 소년시대 웹툰, 3위 상견니는 상견니 영화, 상견니 드라마, 상견니 뜻, 상견니 해석, 상견니 줄거리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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