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김천고등학교, 2위 중앙고등학교, 3위 현대고등학교,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지수 탑10 2월 1주차

1위 김천고등학교, 2위 중앙고등학교, 3위 현대고등학교,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지수 탑10 2월 1주차: 김해남 / 기사승인 : 2024-02-13 07:45:00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2월 1주차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김천고등학교의 트렌드 지수는 971포인트로 전주보다 1,804포인트 하락했는데도 1위를 차지했다.

중앙고등학교는 750포인트로 전주보다 82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현대고등학교, 하나고등학교, 포항제철고등학교, 계성고등학교, 상산고등학교, 강동고등학교, 보인고등학교, 배재고등학교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 동성고등학교, 12위 청원고등학교, 13위 민족사관고등학교, 14위 선덕고등학교, 15위 경일고등학교, 16위 중동고등학교, 17위 세화고등학교, 18위 양정고등학교, 19위 한가람고등학교, 20위 문현고등학교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5주차	1월 4주차	증감	비율
1	김천고등학교	971	2,775	-1,804	-65.0%
2	중앙고등학교	750	668	82	12.3%
3	현대고등학교	660	529	131	24.8%
4	하나고등학교	610	641	-31	-4.8%
5	포항제철고등학교	598	392	206	52.6%
6	계성고등학교	528	279	249	89.2%
7	상산고등학교	526	513	13	2.5%
8	강동고등학교	512	163	349	214.1%
9	보인고등학교	484	356	128	36.0%
10	배재고등학교	466	747	-281	-37.6%

[출처: 랭키파이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천고등학교는 남성 34%, 여성 66%, 2위 중앙고등학교는 남성 32%, 여성 68%, 3위 현대고등학교는 남성 34%, 여성 6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김천고등학교	971	34%	66%
2	중앙고등학교	750	32%	68%
3	현대고등학교	660	34%	66%
4	하나고등학교	610	31%	69%
5	포항제철고등학교	598	29%	71%
6	계성고등학교	528	27%	73%
7	상산고등학교	526	33%	67%
8	강동고등학교	512	31%	69%
9	보인고등학교	484	29%	71%
10	배재고등학교	466	45%	55%

[출처: 랭키파이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천고등학교가 10대 23%, 20대 11%, 30대 15%, 40대 40%, 50대 11%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김천고등학교	971	23%	11%	15%	40%	11%
2	중앙고등학교	750	30%	11%	9%	35%	15%
3	현대고등학교	660	28%	14%	13%	30%	15%
4	하나고등학교	610	19%	8%	15%	44%	13%
5	포항제철고등학교	598	40%	12%	7%	31%	9%
6	계성고등학교	528	38%	9%	9%	32%	12%
7	상산고등학교	526	26%	6%	11%	44%	13%
8	강동고등학교	512	43%	9%	9%	29%	10%
9	보인고등학교	484	15%	6%	14%	51%	14%
10	배재고등학교	466	22%	7%	12%	40%	18%

[출처: 랭키파이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 지수는 2024년 1월 5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 지수 1위 김천고등학교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김천고등학교 입결, 김천고등학교 서울대, 김천고등학교 자사고, 김천고등학교 (김천), 김천고등학교 구 과학관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중앙고등학교는 중앙고등학교 교복, 대구중앙고등학교, 포항중앙고등학교, 김천중앙고등학교, 거제중앙고등학교, 3위 현대고등학교는 현대고등학교 교복, 현대고등학교 출신, 현대고등학교 (울산), 현대고등학교 경쟁률, 현대고등학교 (강남구)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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