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1위 프로게이머·2위 백엔드개발자·3위 프론트엔드개발자, 2월 1주차 IT 직업군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프로게이머가 2월 1주차 IT 직업군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IT 직업군 트렌드 지수는 2024년 1월 5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프로게이머가 트렌드지수 272포인트로 전일보다 17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백엔드개발자는 110포인트로 전일보다 1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프론트엔드개발자는 89포인트로 전일보다 17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웹퍼블리셔는 73포인트로 전일보다 9포인트 하락해 4위를 차지했다.

프로젝트매니저는 66포인트로 전일보다 3포인트 상승해 5위를 차지했다.

데이터사이언티스트는 59포인트로 전일보다 3포인트 하락해 6위를 차지했다.

게임개발자는 56포인트로 전일보다 6포인트 상승해 7위를 차지했다.

클라우드엔지니어는 51포인트로 전일보다 19포인트 상승해 8위를 차지했다.

웹개발자는 46포인트로 전일보다 4포인트 상승해 9위를 차지했다.

풀스택개발자는 40포인트로 전일보다 2포인트 하락해 10위를 차지했다.

이어 11위 정보통신기술자, 12위 데이터엔지니어, 13위 소프트웨어개발자, 14위 네트워크엔지니어, 15위 웹마스터, 16위 반도체엔지니어, 17위 전자상거래관리사, 18위 시스템엔지니어, 19위 앱개발자, 20위 컴퓨터프로그래머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5주차	1월 4주차	증감	비율
1	프로게이머	272	255	17	6.7%
2	백엔드개발자	110	111	-1	-0.9%
3	프론트엔드개발자	89	106	-17	-16.0%
4	웹퍼블리셔	73	82	-9	-11.0%
5	프로젝트매니저	66	63	3	4.8%
6	데이터사이언티스트	59	62	-3	-4.8%
7	게임개발자	56	50	6	12.0%
8	클라우드엔지니어	51	32	19	59.4%
9	웹개발자	46	42	4	9.5%
10	풀스택개발자	40	42	-2	-4.8%

[출처: 랭키파이 IT 직업군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프로게이머는 남성 31%, 여성 69%, 2위 백엔드개발자는 남성 57%, 여성 43%, 3위 프론트엔드개발자는 남성 38%, 여성 6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프로게이머	272	31%	69%
2	백엔드개발자	110	57%	43%
3	프론트엔드개발자	89	38%	62%
4	웹퍼블리셔	73	31%	69%
5	프로젝트매니저	66	51%	49%
6	데이터사이언티스트	59	44%	56%
7	게임개발자	56	49%	51%
8	클라우드엔지니어	51	71%	29%
9	웹개발자	46	55%	45%
10	풀스택개발자	40	59%	41%

[출처: 랭키파이 IT 직업군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프로게이머가 10대 15%, 20대 23%, 30대 20%, 40대 28%, 50대 14%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프로게이머	272	15%	23%	20%	28%	14%
2	백엔드개발자	110	8%	41%	31%	9%	10%
3	프론트엔드개발자	89	7%	53%	25%	8%	7%
4	웹퍼블리셔	73	2%	52%	26%	14%	5%
5	프로젝트매니저	66	3%	48%	29%	15%	5%
6	데이터사이언티스트	59	6%	48%	25%	13%	8%
7	게임개발자	56	19%	39%	21%	14%	7%
8	클라우드엔지니어	51	7%	46%	40%	3%	4%
9	웹개발자	46	13%	49%	23%	6%	9%
10	풀스택개발자	40	7%	50%	29%	10%	5%

[출처: 랭키파이 IT 직업군 분석 결과]

트렌드지수 1위 프로게이머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프로게이머 연봉, 프로게이머 학원, 프로게이머 밍, 프로게이머 이상혁, 프로게이머 너구리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백엔드개발자는 백엔드 개발자, 백엔드 개발자 연봉, Node.js 백엔드 개발자 되기, 3위 프론트엔드개발자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프론트엔드개발자 첫걸음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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