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고등학교·상산고등학교·중앙고등학교, 4월 3주차 랭키파이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지수 순위

휘문고등학교·상산고등학교·중앙고등학교, 4월 3주차 랭키파이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지수 순위: 김해남 / 기사승인 : 2024-04-19 06:15:06

[CWN 김해남 기자] 휘문고등학교가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2024년 4월 3주차 국내 자율고등학교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휘문고등학교는 트렌드 지수 649포인트로 전주보다 130포인트 하락했다.

상산고등학교는 576포인트로 전주보다 15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중앙고등학교는 549포인트로 전주보다 17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또 4위 하나고등학교는 471포인트, 5위 현대고등학교는 410포인트, 6위 포항제철고등학교는 364포인트, 7위 배재고등학교는 358포인트, 8위 청원고등학교는 358포인트, 9위 김천고등학교는 325포인트, 10위 계성고등학교는 316포인트이다.

이어 11위 세화고등학교, 12위 북일고등학교, 13위 선덕고등학교, 14위 민족사관고등학교, 15위 보인고등학교, 16위 동성고등학교, 17위 중동고등학교, 18위 경일고등학교, 19위 대전고등학교, 20위 양정고등학교가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4월 2주차	4월 1주차	증감	비율
1	휘문고등학교	649	779	-130	-16.7%
2	상산고등학교	576	561	15	2.7%
3	중앙고등학교	549	532	17	3.2%
4	하나고등학교	471	448	23	5.1%
5	현대고등학교	410	422	-12	-2.8%
6	포항제철고등학교	364	384	-20	-5.2%
7	배재고등학교	358	335	23	6.9%
8	청원고등학교	358	1,368	-1,010	-73.8%
9	김천고등학교	325	364	-39	-10.7%
10	계성고등학교	316	331	-15	-4.5%

[출처: 랭키파이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휘문고등학교는 남성 46%, 여성 54%, 2위 상산고등학교는 남성 31%, 여성 69%, 3위 중앙고등학교는 남성 35%, 여성 6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휘문고등학교	649	46%	54%
2	상산고등학교	576	31%	69%
3	중앙고등학교	549	35%	65%
4	하나고등학교	471	28%	72%
5	현대고등학교	410	30%	70%
6	포항제철고등학교	364	29%	71%
7	배재고등학교	358	40%	60%
8	청원고등학교	358	37%	63%
9	김천고등학교	325	37%	63%
10	계성고등학교	316	31%	69%

[출처: 랭키파이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휘문고등학교가 10대 18%, 20대 19%, 30대 18%, 40대 29%, 50대 15%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휘문고등학교	649	18%	19%	18%	29%	15%
2	상산고등학교	576	30%	6%	7%	45%	12%
3	중앙고등학교	549	36%	9%	7%	33%	14%
4	하나고등학교	471	18%	10%	14%	45%	13%
5	현대고등학교	410	31%	16%	11%	30%	12%
6	포항제철고등학교	364	42%	6%	6%	36%	10%
7	배재고등학교	358	23%	9%	11%	40%	17%
8	청원고등학교	358	34%	11%	8%	35%	11%
9	김천고등학교	325	20%	8%	10%	48%	15%
10	계성고등학교	316	43%	10%	8%	28%	12%

[출처: 랭키파이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휘문고등학교 야구부, 휘문고등학교 자사고, 휘문고등학교 교복, 휘문고등학교 (강남구), 상산고등학교 학비, 상산고등학교 경쟁률, 상산고등학교 교복, 중앙고등학교 교복, 중앙고등학교 입결, 군산중앙고등학교 (군산)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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