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23일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테마별 주식 엔터테인먼트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하이브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엔터테인먼트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22일 지표이다.
1위 하이브 주가는 트렌드지수 10,342점으로 전일 9,380점보다 962점 상승했다.
2위 카카오 주가는 트렌드지수 6,228점으로 전일 7,298점보다 1,070점 하락했다.
3위 지니뮤직 주가는 트렌드지수 3,393점으로 전일 3,495점보다 102점 하락했다.
4위 티엔엔터테인먼트 주가는 트렌드지수 1,940점으로 전일 2,099점보다 159점 하락했다.
5위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트렌드지수 1,786점으로 전일 1,357점보다 429점 상승했다.
또 6위 판타지오 주가는 트렌드지수 1,125점, 7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는 트렌드지수 934점, 8위 CJ ENM 주가는 트렌드지수 916점, 9위 키이스트 주가는 트렌드지수 739점, 10위 SM C&C 주가는 트렌드지수 707점이다.
이어 11위 아센디오 주가, 12위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주가, 13위 에스엠 주가, 14위 콘텐트리중앙 주가, 15위 TJ미디어 주가, 16위 NEW 주가, 17위 디어유 주가, 18위 래몽래인 주가, 19위 큐브엔터 주가, 20위 알비더블유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4월 22일 | 4월 21일 | 증감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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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하이브 | 10,342 | 9,380 | 962 | 10.3% |
2 | 카카오 | 6,228 | 7,298 | -1,070 | -14.7% |
3 | 지니뮤직 | 3,393 | 3,495 | -102 | -2.9% |
4 | 티엔엔터테인먼트 | 1,940 | 2,099 | -159 | -7.6% |
5 | 스튜디오드래곤 | 1,786 | 1,357 | 429 | 31.6% |
6 | 판타지오 | 1,125 | 1,281 | -156 | -12.2% |
7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934 | 886 | 48 | 5.4% |
8 | CJ ENM | 916 | 952 | -36 | -3.8% |
9 | 키이스트 | 739 | 699 | 40 | 5.7% |
10 | SM C&C | 707 | 702 | 5 | 0.7%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엔터테인먼트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하이브가 10대 5%, 20대 18%, 30대 25%, 40대 25%, 50대 26%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하이브 | 10,342 | 5% | 18% | 25% | 25% | 26% |
2 | 카카오 | 6,228 | 1% | 10% | 20% | 25% | 43% |
3 | 지니뮤직 | 3,393 | 5% | 21% | 27% | 26% | 20% |
4 | 티엔엔터테인먼트 | 1,940 | 1% | 14% | 28% | 28% | 28% |
5 | 스튜디오드래곤 | 1,786 | 2% | 13% | 27% | 32% | 26% |
6 | 판타지오 | 1,125 | 3% | 18% | 25% | 27% | 27% |
7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934 | 1% | 9% | 18% | 33% | 37% |
8 | CJ ENM | 916 | 2% | 19% | 24% | 25% | 29% |
9 | 키이스트 | 739 | 4% | 20% | 25% | 27% | 24% |
10 | SM C&C | 707 | 3% | 21% | 28% | 27% | 21%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엔터테인먼트 부문 트렌드 테이블]
트렌드지수 1위인 하이브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하이브 엔터테인먼트, 하이브 주가, 하이브 아이돌, 하이브 사옥, 하이브 채용, 카카오는 카카오 주가, 카카오 이모티콘샵, 카카오 여행자보험, 카카오 주식, 카카오 합병, 지니뮤직은 지니뮤직 이용권, 지니뮤직 고객센터, 지니뮤직 해지, 지니뮤직 가격, 지니뮤직 할인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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