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브랜드 최초 픽업 '타스만' 위장막 모델 선보여
부산모빌리티쇼, 벡스코서 7월 7일까지 개최될 예정
[CWN 강병현 기자] 올해 부산모빌리티쇼 출품 신차 키워드는 '친환경'이다.
르노코리아의 하이브리드 신차 '그랑 콜레오스'와 현대차 경형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 등 친환경 차를 공개했다.
기아는 내년 글로벌 출시 예정인 브랜드 최초의 픽업 '타스만'의 위장막 모델을 선보였다.
2024 부산모빌리티쇼는 부산광역시 해운대 소재 벡스코에서 오는 7월 7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CWN 강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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