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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하반기 매출액 공백 계속 주가 불확실성 확대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9 1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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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오리온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7분 현재 3.87% 내린 9만70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 회사는 수익성 개선은 긍정적이지만 하반기에도 매출액 공백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주가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한국투자증권이 내다봤다.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제조원가가 감소했으며 비용 지출 효율화를 통해 판관비율 또한 하락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하지만 중국 경소상(중개 판매상) 전환 지연과 러시아 일부 채널 거래 중단 영향으로 하반기에도 매출액 공백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주가는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리온은 2017년 6월 인적분할로 설립됐으며 음식료품의 제조, 가공 및 판매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국내 시장에서는 초코파이를 위시한 여러 파이 제품과 포카칩, 오징어땅콩 등의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매년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해 성공시키며 높은 시장 지배력을 보이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는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큰 성장을 이뤄내고 있으며 소매점 판매강화를 통해 지역 및 채널망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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