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높아지는 금리 동결 가능성…한은, 23일 기준금리 결정

  • 맑음성산3.0℃
  • 맑음문경-2.2℃
  • 맑음안동0.5℃
  • 맑음인제-4.9℃
  • 맑음광주-1.1℃
  • 맑음부산5.3℃
  • 맑음보은-2.4℃
  • 맑음속초-1.3℃
  • 맑음원주-4.0℃
  • 맑음영주-2.9℃
  • 맑음정읍-2.0℃
  • 맑음상주-1.3℃
  • 맑음구미-0.1℃
  • 구름많음경주시3.0℃
  • 맑음함양군2.3℃
  • 맑음청주-3.6℃
  • 맑음봉화-1.6℃
  • 맑음강진군0.0℃
  • 맑음양평-3.3℃
  • 맑음의령군2.7℃
  • 맑음북춘천-3.3℃
  • 맑음장수-2.5℃
  • 눈울릉도-2.4℃
  • 맑음정선군-2.4℃
  • 구름조금서귀포8.0℃
  • 맑음거제3.5℃
  • 구름조금동해-0.4℃
  • 맑음여수3.6℃
  • 맑음동두천-6.0℃
  • 맑음남원-1.1℃
  • 맑음고흥1.8℃
  • 맑음의성1.2℃
  • 맑음철원-6.9℃
  • 맑음북강릉-1.3℃
  • 구름조금고산2.3℃
  • 맑음진주4.9℃
  • 맑음강화-6.2℃
  • 구름조금진도군-1.3℃
  • 맑음남해4.4℃
  • 맑음충주-3.0℃
  • 구름조금영덕2.5℃
  • 맑음인천-6.1℃
  • 맑음거창0.7℃
  • 맑음서산-5.2℃
  • 맑음고창-2.0℃
  • 맑음파주-6.3℃
  • 맑음춘천-2.6℃
  • 맑음부여-1.6℃
  • 맑음서청주-4.3℃
  • 맑음북창원3.7℃
  • 맑음해남-0.5℃
  • 구름많음울산3.3℃
  • 구름많음흑산도-0.2℃
  • 맑음양산시5.3℃
  • 맑음고창군-2.1℃
  • 맑음추풍령-3.1℃
  • 맑음영월-2.6℃
  • 구름조금강릉-0.3℃
  • 맑음임실-2.5℃
  • 맑음대관령-5.9℃
  • 맑음홍천-2.9℃
  • 맑음서울-4.8℃
  • 맑음군산-1.7℃
  • 맑음금산-1.5℃
  • 맑음보령-3.3℃
  • 구름조금포항3.9℃
  • 눈백령도-7.3℃
  • 맑음북부산5.1℃
  • 맑음천안-4.6℃
  • 맑음제천-3.5℃
  • 맑음영천1.7℃
  • 맑음완도0.6℃
  • 맑음광양시3.5℃
  • 맑음전주-1.4℃
  • 맑음장흥0.5℃
  • 맑음수원-4.6℃
  • 맑음통영4.1℃
  • 맑음부안-1.6℃
  • 맑음영광군-2.5℃
  • 맑음합천4.0℃
  • 맑음보성군2.1℃
  • 맑음대전-3.0℃
  • 맑음청송군-0.5℃
  • 맑음밀양4.3℃
  • 구름많음울진1.3℃
  • 맑음홍성-3.8℃
  • 맑음대구2.6℃
  • 맑음세종-3.4℃
  • 맑음창원3.1℃
  • 구름조금제주2.8℃
  • 맑음김해시4.3℃
  • 맑음산청2.0℃
  • 구름조금목포-2.0℃
  • 맑음순창군-1.7℃
  • 맑음순천-0.1℃
  • 맑음태백-3.9℃
  • 맑음이천-3.2℃
  • 2026.01.20 (화)

높아지는 금리 동결 가능성…한은, 23일 기준금리 결정

신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0 14:43:16
  • -
  • +
  • 인쇄
부동산·가계부채 부담이 변수…이창용 총재 ”금리 인하 신호가 부동산 가격 자극 우려”

▲사진 출처=뉴시스

 

한국은행(이하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기준금리 조정 일자를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은 금통위는 오는 23일 통화정책방향회의를 열고, 현재 2.50%인 기준금리를 동결할지 조정할지를 결정키로 했다. 이와 관련,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상황이다. 앞서 기준금리는 올해 상반기 두 차례 인하로 3.0%에서 2.50%까지 낮아졌으며, 7월과 8월 회의에서는 연속으로 동결한 바 있다.

이에 금융가에선 이번 회의에서도 한은이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정부가 강도 높은 규제를 담은 10·15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만큼, 한은은 그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실제 한은은 지난 6월 첫 부동산 대책 이후 금리를 움직이지 않고 있다.

지난 8월 당시엔 민간소비와 건설투자 등 내수시장이 부진하고, 미국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수출 전망도 흐린 상황이었다.그럼에도 한은이 금리 인하 카드를 쉽게 꺼내지 못한 이유는 ‘수도권 주택가격과 가계부채’가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란 해석이 나온 바 있다. 당시 계부채는 7월에 2조 2천억 원 증가해 전월(6조6천억 원)보다 증가폭이 둔화했지만, 8월에는 다시 4조2 천억 원으로 확대됐다. 또한 수도권 집값은 6·27 부동산 대책 여파로 7월 한때 상승세가 둔화했으나, 8월 들어 다시 상승폭이 커졌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부동산 가격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풍문이다. 그는 지난 9월 통화정책방향 결정 관련 기자회견에서 “금리 인하 신호가 부동산 가격을 자극할 수 있다”고 직접 언급했다. 또 지난 18차 정기회의에서도 “정부의 가계부채 및 부동산 대책 이후 가계대출 증가세는 둔화했지만,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 기대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한은은 지난달 25일 발표한 금융안정상황 보고서에서도 “금융 여건 완화 과정에서 금융 불균형이 다시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당분간 거시건전성 정책의 강화 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건설경기 부진의 장기화와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 등으로 내수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금리 인하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지난달 16일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내 두 차례 추가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국내에서도 10월 한은이 인하를 단행할 수 있다는 전망이 그 배경이다. 이는 미국과의 금리 격차 축소를 통해 외환시장 변동성을 줄일 수 있다는 기대와 맞닿아 있다.

금융권의 한 관계자는 20일 과의 통화에서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주변 곳곳에서 힘을 얻고 있지만, 현실적으론 동결이 '정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