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여행과 나날·드라마 차기작까지 이어지는 활약
한일 빅이슈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한 배우 심은경이 일본 최고 권위 영화상 중 하나로 꼽히는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주연배우상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안았다.
심은경의 소속사 팡파레는 2일 “마이니치 신문과 스포츠 닛폰 신문사가 주최하는 제80회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주연배우상 부문에 심은경이 노미네이트됐다”고 밝혔다. 특히 해당 부문은 남녀 배우를 구분하지 않는 통합 주연배우상으로, 후보 등극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심은경은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모두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력을 지닌 배우로, 국경을 넘나드는 연기 활동을 통해 국제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그가 주연한 영화 여행과 나날을 통해 일본 닛칸스포츠영화대상과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일본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시상식 가운데 하나인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주연배우상 후보로도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와 함께 오는 3월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방영을 앞두고 있어, 2026년에도 이어질 심은경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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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출처 : 빅이슈, 소속사 ‘팡파레’ |
심은경은 2025년 10월호 일본 빅이슈 매거진 커버 모델로 참여한 데 이어, 2026년 새해 한국 빅이슈 매거진의 첫 커버 주인공으로도 선정됐다. 주거 취약 계층의 자립을 돕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인 빅이슈와의 협업에 대해 심은경은 “의미 있는 일에 함께 동참한다는 것은 나에게도 매우 즐겁고 유의미한 일”이라며 한일 빅이슈 매거진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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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출처 : 빅이슈, 소속사 ‘팡파레’ |
심은경은 2014년 영화 수상한 그녀를 통해 백상예술대상, 춘사영화상, 부일영화상,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등 다수의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2020년 일본 영화 신문기자로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아카데미상을 비롯해 다카사키 영화제,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등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또한 영화 여행과 나날을 통해 일본과 아시아 주요 영화제에서 연이어 주목받으며, 이번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주연배우상 후보 소식까지 더해져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심은경 주연의 영화 여행과 나날은 국내 누적 관객 5만 명을 돌파하며 새해에도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IT 교육 기업 스파르타클럽 광고 모델 발탁 소식에 이어, 3월에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방영을 앞두고 있다.
CWN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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